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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가을날씨에 겉옷이 두꺼워지고 있다. 더욱 깊어질 가을은 선선한 날씨와 함께 곳곳에서 피어나는 꽃, 단풍잎 등으로 또 다른 설렘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유난히 이 계절을 좋아하는 분들, 혹은 여름철 더위에 야외활동을 마음껏 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오늘 교양공감을 주목해보자. 서울에만 있는 아름다운 길, 그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올 가을을 위해 '서울 걷기 좋은길'을 꼽아봤다. 1. '전 구간 걸어봐요' 덕수궁 돌담길 서울 걷기 좋은 길로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바로 ‘덕수궁 돌담길’이다.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잘 알려진 덕수궁 돌담길은 보행자를 위한 ‘보도’와 자동차가 다니는 ‘차도’가 공존하는 도로인 동시에 화단, 가로수가 조성된 ‘녹도’ 개념을 도입한 길이자 국내 첫 번째 사례에 해당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덕수궁 돌담길은 과거 영국 대사관의 점유로 1959년부터 총 170m 구간에 대한 일반인 통행이 제한됐다. 이후 2017년 8월, 서울시가 영국대사관‧문화재청과의 협의 끝에 100m 구간을 반환 받아 추가 개방했다. 그러나 나머지 70m 구간은 막혀 있어 돌아나

교양공감 | 유안나 기자 | 2019-09-20 19:14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9월 들어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결혼에 정해진 준비기간은 없지만 보통 반 년쯤 소요되는 편으로, 내년 봄에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막연히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결혼이 현실이 되면 겉잡을 수 없이 막막해진다.더군다나 요즘은 결혼에 대한 선택지도 다양하다. 결혼 전 동거부터 하거나, 셀프웨딩을 하거나, 아예 식을 생략하고 바로 부부가 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결혼식을 올리기로 마음 먹었다면, 고민에 빠져있기 보다 직접 발품을 팔며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나가야 한다.오늘 교양공감에서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허례허식을 제외하고 꼭 필요한 것들만 선정한 ‘결혼준비 리스트’를 소개한다. D-6달, 결혼준비 시작! ‘상견례’와 ‘신혼집’본격적인 결혼준비에 돌입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상견례’다.상견례는 ‘사람들이 처음 만날 때 갖추는 예’를 뜻한다. 결혼에서는 예비 신랑·신부의 가족이 처음 만나 인사를 하고 결혼 절차에 대해 상의하기 위한 자리로 통용된다.결혼의 첫 관문인 상견례는 몹시 중요한 단계다. 가족과 가족이 만나 서로의 성향과 인품을 살피고 남은 생을 함께 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 위한

교양공감 | 권지혜 기자 | 2019-09-19 17:32

[공감신문]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 역시 면역력이 약해진다. 대부분의 반려동물은 털을 지니고 있지만, 이미 실내생활에 적응해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면역력은 체온, 수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진 반려동물들은 호흡기와 피부 질환으로 고생하기 쉽다. 그렇다면 반려동물의 환절기 건강을 어떻게 지켜줘야 할까? 환절기 대표 질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살펴보자!반려견의 환절기 감기, 이런 증상을 보인다반려견의 감기 증상은 사람과 비슷한 편이다. 콧물을 흘리거나, 목에서 가래 같은 무언가가 걸린 소리를 낼 수 있다. 기운이 없어지고 식욕이 떨어지기도 한다. 단순한 감기라면 충분한 휴식과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는 식사,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조성해주도록 하자.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으로 안전하게!반려견의 독감 인플루엔자는 환절기에 유행하는 불청객! 치사율은 낮은 편이지만 아직 많이 어리거나 나이가 많은 반려견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코 부분이 뭉툭한 생김새의 견들은 호흡기 구조로 인하여 더 크게 고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인플루엔자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감염 증상으로는 노란 콧물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9-11 17:46

[공감신문] 추석 연휴가 길었던 재작년 추석엔 귀성은 물론,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많았다. 그러나 올해는 비교적 짧은 연휴로, 해외여행보다는 국내 여행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불황 여파일까? 올 해 평균 추석 경비는 전보다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최근 직장인 2404명을 대상으로 추석 예상 경비 관련 설문 조사한 결과, 추석 연휴 예상 비용은 평균 3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예상 경비보다 무려 10만원이나 줄어든 것으로 침체된 가계 소비를 확연히 보여주는 듯 하다. 또한 조사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60.3%)은 ‘귀성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온 가족이 모여 풍성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내거나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연휴’를 맞아 모처럼의 길고 여유로운 휴식을 계획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바로 도심 속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추석 맞이 공연 소식! 일부 뮤지컬 및 연극은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니 문화계 소식에 관심이 많다면 잘 살펴보자. 지친 뇌에 힐링을 ‘뮤지엄테라피 디어 브레인’ 2019.0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9-09 18:16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태풍 ‘링링’이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이 기세면 내일(6일) 오후에는 제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예측된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링링은 기록적인 태풍이 될 가능성이 크다.현재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다가오고 있어, 우리나라에 접근할 때쯤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정부는 오늘 대책회의를 열고 피해 예방 조치와 긴급복구·지원쳬계를 점검했다.국민들은 태풍 대비 방법을 숙지하고,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이거나 비상식량을 마련하는 등 준비에 들어갔다.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예고되는 링링, 그와 비교해볼 만한 태풍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오늘 교양공감에서는 링링 북상에 앞서 과거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주요 태풍들에 대해 알아본다. 이재민 37만명을 남기고 간 태풍, ‘사라’사라는 1959년 9월, 한반도를 강타했다.중심부근 1분 평균 최대풍속 초속 85m, 평균 초속은 45m, 중심부 최저 기압은 952hPa(헥토파스칼)로, 한반도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큰 태풍이었다.기압은 고-저 차이가 클수록 공기가 흐르는 힘이 강해진다. 때문에 태풍의 경우 중심부 최저기압이 낮을수록 위험하다고 본다.사라

교양공감 | 권지혜 기자 | 2019-09-05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