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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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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남북정상회담, 종전(終戰)선언과 평화협정체결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
2018.04.23
“한반도의 평화는 비핵화 위에서” [공감신문] 세계의 눈이 한반도에 집중하고 있다. 판문점에는 전 세계의 전자 장비들이 총 동원되고 있다는 말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와 입에는 모든 안테나가 집중되어 있어 보인다. 이 뿐만 아니다. 곧 닥쳐올 6.13지방선거와 맞물려 정치권의 신경은 곤두 설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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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환선 칼럼] 창덕궁을 노니는 거북이의 흔적을 찾아서
정환선의 궁궐이야기
정환선 칼럼
2018.04.23
[공감신문] 궁궐에는 외부로부터 침입해오는 나쁜 기운을 막고, 복되고 좋은 일이 많이 있으라는 상징적 의미의 ‘서수’들이 있다. 돌 거북이는 밖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꼭꼭 숨어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하는 서수 중에 하나다. 궁궐 여기저기 관람하다 보면 궁궐을 노니는 거북이 흔적과, 이와 관련된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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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여행의 과장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8.04.18
'휴식이란 하지 않으면 안 된다'가 사라져버린 상태다. 휴식이란 다름아닌 행위의 부재를 의미한다. / 라즈니쉬 [공감신문] 작년엔 네번의 해외여행과 두번의 국내여행을 했었다. 그렇게 다녀오고나서 든 생각은, 올해엔 적당히 가겠다는 것. 한 두 번의 긴 여행이면 족할 것 같다. 그 여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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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한용주 칼럼] 더 큰 놈이 온다-불패신화는 죽었다
한용주 칼럼
한용주 칼럼
2018.04.16
[공감신문] 세상에 영원한 것이 있을까? 세상은 늘 변한다. 어떤 것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또 어떤 것은 매우 느리게 변한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분할 수 있고 변화의 흐름을 알아챌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경제도 마찬가지이다. 경제의 흐름을 파악해 낼 수 있으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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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세음 칼럼] 올라, 세르반티노-세르반티노 축제, 과나후아또, 멕시코
정세음 칼럼
정세음 칼럼
2018.04.16
[공감신문] 1953년, 과나후아또 대학교수인 엔리케 루엘라스 에스피노사와 제자들은 과나후아또 시내의 광장에서 의 저자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막간극을 선보였다. 십 분 이내의 짧은 공연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막간극은 광장 공연의 전통이 되었다. 그러나 엔리케 우엘라스는 이에 멈추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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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바닥이 아닌 땅의 후예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8.04.16
[공감신문] 산책은 나에게 굉장한 기쁨 중 하나다. 특히 혼자서만 할 때에 그러하다. 나는 침묵할 수 있는 시간을 얻으며, 세상 것들에 친절하지 않아도 될- 혹은 친절해도 될 기회를 갖는다. 주관적으로 내가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밤, 아니 잘 시간이 되면 침대에 누워 명상을 한다. 주로 호흡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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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이건 아마도, 부자가 되는 방법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8.04.11
[공감신문]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얼만큼 부자인지 모르겠으나(혹은 무감각하거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5만달러’는 무시할 수 없는 액수일 것이다. 지금 연봉에서 추가로 5만 달러, 그러니까 5000만원 좀 넘게 더 생긴다면? 질문하여 뭘 하나? 진짜 좋을 것이다. 난 경제전문가가 아니기에 그런 돈을 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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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병두 칼럼] 우중충한 여의도 벚꽃, 미세먼지 집적·정화 정책 시급해
김병두 칼럼
김병두
2018.04.10
[공감신문] 며칠 전 하얗던 여의도 벚꽃 색깔이 오늘 아침 보니 우중충한 색으로 변해 버렸다. 어제 내린 비가 벚꽃 색깔을 우중충하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러면 단순히 비가 여의도 벚꽃 색깔을 우중충하게 만든 것인가. 결코 아닐 것이다. 빗속에 담긴 수많은 미세먼지가 벚꽃에 묻은 것이다. 우리는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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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한용주 칼럼] 더 큰 놈이 온다-거품붕괴를 예고하는 징후 2가지
한용주 칼럼
한용주 칼럼
2018.04.10
[공감신문] 올해 초 IMF는 세계경제가 3.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고 지금까지 세계경제가 순항하고 있다.이러한 성장세는 중앙은행의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통화팽창 정책 덕분이다. 선진국 기준금리는 마이너스금리까지 떨어졌고 천문학적인 돈이 풀렸다. 미국을 제외하면 나머지 세계 각국은 여전히 저금리를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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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세음 칼럼] 댄스, 댄스, 댄스-산미겔 데 아옌데, 멕시코
정세음 칼럼
정세음 칼럼
2018.04.09
[공감신문] 다음 날 아침, 우리는 레오와 쳬이엔과 어색한 작별 인사를 하고서 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집을 나오자 마음이 편해지는 걸 보니 역시 떠나는 편이 우리에게 더 나은 선택이었다. 인연은 모두 소중하다지만 불편한 관계를 억지로 지속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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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올드보이들의 '상실의 시대'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8.04.05
[공감신문] 독자 여러분께 한가지 제안을 해보고 싶다. 2018년을 맞이한 지 3개월이 지나는 동안, 가장 큰 헤프닝이 무엇이었는 지 한번 떠올려보자는 것이다. 중요한 건 ‘헤프닝’이다. 영어로 ‘왓 헤픈?’이라고 하면 도대체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고 묻는 거다. 그럴 만한 사건들을 떠올려보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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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세음 칼럼] 한 밤의 미아-께레따로, 멕시코
정세음 칼럼
정세음 칼럼
2018.04.04
[공감신문] 서커스 공연이 끝난 뒤, 우리는 쭈뼛쭈뼛 레오에게 다가갔다. 레오가 우리를 알아보고는 자신의 갈색 머리를 손으로 마구 헝클며 악수를 청했다. 그녀의 얼굴은 굵은 연필로 조심스레 그린 인물화 같았다. 짙은 화장 탓이었을까. 레오의 깊은 눈을 자꾸만 쳐다보게 되었다. 옆에는 건장한 체격에 거뭇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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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깨끗한 공기로 숨 쉴 권리를 달라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
2018.04.03
"환경전쟁은 시작됐다" [공감신문] 삼라만상이 기지개를 켠다. 산천초목이 활짝 웃는다. 이직 좀 이르긴 하지만 먼 산에 아지랑이도 가끔 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과 들에 아름다운 새와 나비들이 모여 드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건 뿌연 미세먼지만 우리를 괴롭힌다.연일 계속되는 숨 쉴 수 없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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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환선 칼럼] 선왕에게 차례를 올리고 무언의 대화로 소통한 창덕궁 선원전
정환선의 궁궐이야기
정환선 칼럼
2018.04.02
[공감신문] 창덕궁에도 어김없이 봄이 왔다. 3월 하순의 관람지에는 봄소식을 알리는 보춘화(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꽃)인 생강나무의 노란 꽃이 살짝 내리는 봄비와 잘 어울려 지나치는 관람객들을 방긋 미소로 유혹한다. 년 6월 13일 수요일에는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 단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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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김정은이 극복해야 할 거대한 두 산맥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
2018.04.02
“김정은,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 올 것”“김정은의 자신감, 리설주에게서 나오고...” [공감신문] 꽃피는 춘삼월이다. 오늘(3월 29일) 남북 정상회담의 날짜가 확정됐다. 남북의 정상이 군사분계선에서 손을 맞잡을 날은 다음달 4월 27일 금요일 판문점이다. 만약 이날까지 별일 없다면 우리는 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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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세음 칼럼] 께레따로 서브웨이와 서커스-께레따로, 멕시코
정세음 칼럼
정세음 칼럼
2018.03.30
[공감신문] 우리는 새삼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멕시코시티에서 무려 열흘 가까이 보냈던 것이다. 슬슬 움직여야 할 때가 왔다. 뻴리뻬는 얼마든지 더 있으라고 했지만, 그랬다간 영영 눌러앉아 버릴 것 같아서 한껏 무거워진 몸을 일으켰다. 우리는 버스 터미널 근처 샌드위치 가게에서 마지막 식사를 함께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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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가격택을 훼손할 권리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8.03.30
[공감신문] 내가 ‘작가’라고 했을 때, ‘그러면 책 많이 읽으세요?’라는 질문은 사실 처음부터 좀 별로였던 것 같다. 그건 내가 직업인으로서 성실한가-와 같은 소양을 묻는 게 아니라, 그저 ‘넌 책 읽는 부류의 사람이니?’라며 ‘나의 성질’을 묻는 것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단 난 정말 조금의 책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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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호모 노마드가 사랑한 노마드風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8.03.28
‘허위를 알아차린 존재는 수치와 구토를 느끼고 무력해진다. 자기 완결성, 곧 허위로부터의 탈출이 감행된다. 이때 나는 처음으로 너를 만난다.’ (레비나스 ‘탈출에 관하여’ 중에서) [공감신문] 사랑을 등한시하는, 혹은 사랑하길 말리는 건조한 사회에서도 꿋꿋하게 사랑을 시도하는 이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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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한용주 칼럼] 더 큰 놈이 온다-거품을 키운 중앙은행
한용주 칼럼
한용주 칼럼
2018.03.26
[공감신문] 경기가 과열과 침체를 오가는 이유는 사람들의 욕구 때문이다. 사람들의 욕구가 경제활동에 반영되어 투기열풍을 만들고 거품을 일으킨다. 호경기에 투자를 넘어선 투기가 성행하고 자산 가격이 급등하며 소비도 늘어 생활물가도 뛰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생활물가 급등에 놀라 아우성을 치는 단계에 이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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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세계사,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들은 기다리고…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
2018.03.26
“변방의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이 되다” [공감신문] “한시가 멀다 하고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중심에서 소중한 정보와 의견을 보내주시며 세상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 주신 소중한 정보들을 다시 심기일전하여 세상에 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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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익·나눔 | 교양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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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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