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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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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세음칼럼] 말하는 건축
정세음 칼럼
정세음 칼럼니스트
2017.02.20
[공감신문 정세음칼럼] “건물이 말을 한다는 것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우스운 일은 아니라는 알랭 드 보통의 생각은 분명 옳은 것이다. 그 건물을 지우는 것이 그곳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지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희망이나 부적절한 복수의 감정 때문에 그 집을 파괴하는 것은 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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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칼럼] 탄핵심판결정 이후를 준비하라!
강란희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7.02.20
[공감신문 강란희 세상이야기]“카운터다운”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결정이 곧 선고가 될 모양이다. 청구인 측이나 피 청구인 측 모두가 바빠졌다. 촛불과 태극기측도 바빠지기는 매 한가지다. 현 상황을 살펴보면 인용이 되도 문제고 기각이 되도 문제다. 이런 와중에 서민경제는 망가지고 있고 대다수 국민들의 삶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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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칼럼] 운명(destiny) 같은, 꿈을 찾아 비상하라!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2.20
[공감신문 김정한 에세이] 얼마 전에 장사익 콘서트에 갔다 온 적이 있다. 가까운 객석에서 앉아 노래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신선했다. 비가 왔지만 애절한 발라드풍의 노래보다 차라리 청양고추처럼 맵고 칼칼한 그의 노래가 귀에 감겼다. 그가 부른 "봄날이 간다"에는 이런 문구가 나온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 산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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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신도연칼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신도연 칼럼
신도연 대표
2017.02.20
[공감신문 신도연칼럼]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이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누구나 한번쯤 흥얼거려 봤을 노래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중 일부분이다.페도라를 쓰고 살짝 미소를 띄우며 통기타의 튕기며 앙칼진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모습을 보며 목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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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영만칼럼] 인터넷 마케팅 - 스마트폰 마케팅이 대세
김영만의 마케팅이야기
김영만 대표
2017.02.20
[공감신문 김영만칼럼] 인터넷 마케팅은 온라인 마케팅, 웹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및 eMarketing 으로 불리기도 하고, 제품이나 서비스가 인터넷 및 스마트폰 등에서 마케팅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온라인 마케팅이란 매우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인터넷, 스마트폰, 콜센터, PC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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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창호칼럼] 치킨게임의 정치
김창호의 탕탕척척
김창호 칼럼니스트
2017.02.20
[공감신문 김창호칼럼] 시시각각 다가오는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기각 또는 인용 결정을 앞두고 태극기와 촛불로 갈린 민심은 폭풍 전야, 일촉즉발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촛불민심의 원천과 성격, 진정한 동력이나 촛불 주도세력의 정체를 의심케 하는 주장도 대거 등장해 헌재 앞에서 서로 대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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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조병수칼럼] 아동학대방지체계, 상시화(常時化) 되어야
조병수 에세이
조병수 칼럼니스트
2017.02.17
[공감신문 조병수칼럼] 아이가 미국에서 유치원(Kindergarten)에 다닐 때였다. 아내가 아이의 등교준비를 하며 부엌에 있는데, 갑자기 집 밖에서 경광등이 번쩍거리는 것이 보이고 연이어 현관 벨이 울렸다.놀라서 문을 열어보니, 경찰관 3명이 허리춤의 권총 위에 손을 얹고 일촉즉발의 자세로 경계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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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신도연칼럼] 커피! 그 사치스러운 향기... 기다리는 건 봄만이 아니다.
신도연 칼럼
신도연 대표
2017.02.17
[공감신문 신도연칼럼] 춥지만 바람의 내음이 다르다. 웅크린 겨울속에 때이른 봄 바람 내음이다.며친전 출근길에 어디선가 풍겨오는 이른 봄의 향취가 어제와 다르게 심상치 않음을 인지했다.회사 앞 작은 언덕에 올랐다. 산책길에 삼삼오오 어르신들의 발길이 봄을 향해 가는 듯 조금은 가볍게 느껴진다. 개나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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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사랑’이라는 이름의 정원 가꾸기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2.17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전 세계에서 한국 여자들이 제일 이쁘다고들 한다. 잘은 모르겠지만 해외를 많이 다녀 본 남자들이 그렇게 말한다. 유튜브에 외국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영상들을 봐도 한국 여자들 미모에 긍정적이다. 맞다. 대부분 날씬하고 옷도 잘 입는다. 별로 못난 구석들이 없다. 요즘 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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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칼럼] 내 인생아, 파이팅!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2.16
[공감신문 김정한 에세이] 걸어야 길이 되고 멈추어야 비로소 세상이 보인다는 것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또 무엇을 하든 사유(思惟)해야 무언가를 얻게 된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적게 방황하고 흔들렸을 텐데요. 늘 깨달음과 후회는 늦게 찾아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남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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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신도연칼럼] 독서 그 쉽지만 쉽지 않는 영역에 도전하라.
신도연 칼럼
신도연 대표
2017.02.16
우리가 흔히 하는 운동들과 달리 크게 제약과 비용을 들이 않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요즘 세상에 그다지 많지가 않다.그 중 독서는 장소와 시간 그리고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취미 중 하나이다.어느 정도 나이가 든 독자들이라면 이력서를 쓰든 입사원서를 쓰든 학교생활기록부를 작성하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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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신도연칼럼] 인문학! 그 힘의 원천...그리고 독서의 효용
신도연 칼럼
신도연 대표
2017.02.15
[공감신문 신도연칼럼] 필자도 한 때 취준생이라는 이름으로 허름하고 누추한 그리고 배고픈 생활을 했을때가 있었다.삼삼오오 모인 청년 백수의 우리에겐 하루가 멀다하고 논쟁과 언쟁이 있었고 그건 고스란히 지금을 살아가는 지식의 베이스가 되곤 한다.어느 모 신문사 면접을 앞둔 시점에서 우리는 면접 예상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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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칼럼] 가미카제 독고다이, 자유 말살시키기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2.15
[공감신문 지해수칼럼] 아이는커녕 결혼도 안 해본 내가 자녀 양육이 이렇고 저렇고 그래서 당신 아이는 이렇게 컸군요, 라는 이야기를 늘어 뜨려놓으면 엄마들이 얼마나 비웃을 지 안다. 뭘 안다고 떠드는 건지! 그러나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다. ‘부모’는 안 되어 봤지만 ‘자식’은 28년이나 해봤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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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조병수칼럼] 오찬초대
조병수 에세이
조병수 칼럼니스트
2017.02.14
[공감신문 조병수칼럼] 1992년 봄, 뉴욕지역에 진출해있던 한국계은행들은 그전 해 연말에 발효된 미국의 외국은행 감독강화법(FBSEA)에대한 대비를 하느라고 분주하게 움직이던 때였다. 그 동안 주(州)정부 은행국에서 담당하던 외국계은행검사도 연방준비은행 (FRB)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등, 미국 국내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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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신도연칼럼] 문화의 擔持(담지)...담는 그릇의 크기 그 안의 내용과 형식의 중요함
신도연 칼럼
신도연 대표
2017.02.14
[공감신문 신도연칼럼] 마샬 맥루한은 텔레비전과 컴퓨터 등 전자 정보매체가 종교, 예술, 과학 등의 영역에서 인간의 생각과 사상을 형성하는데 잠재적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그는 “매체가 메시지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맥루한의 이 같은 말은 변화될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담고 있다는 말로 해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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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칼럼] 이토록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Saint Valentine's Day), 한 줄 고백으로 사랑이 온다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2.13
[공감신문 김정한 에세이]시인 예이츠는 사랑에 대해 이런 표현을 썼어요."Wine comes in at the mouth/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And love comes in at the eye;/ 사랑은 눈으로 들어오네" 2월 14일은 밸런타이 데이(Saint Valentine's Day),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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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창호칼럼] 늙어가는 한국, 초고령 사회의 명암
김창호의 탕탕척척
김창호 칼럼니스트
2017.02.13
[공감신문 김창호칼럼] 초고령사회가 급속히 다가왔다. 올해 2017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14%에 이르는 고령사회에 도달하고 10년 후인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20% 이상)에 진입할 것이 예상된다는 것이 관계당국의 판단이다. 또 현재 65세인 노인 연령 기준을 2018~19년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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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신도연칼럼] 한 판 합시다! 청년의 이름으로 정치의 판을 열어 볼테니
신도연 칼럼
신도연 대표
2017.02.13
[공감신문 신도연칼럼] 한국의 고리타분한 정치. 젊은이들 사이에서 정치는 소위 개에게나 주는 말로 취급을 받곤 한다. 곱지 않은 시선 그리고 “정치하면 얼마 준대” 따위의 말. 물론 누군가에게 노동력을 건네주고 그에 따른 대가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청년들의 정치엔 대다수가 꿈을 이루고자 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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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칼럼] 이보시오! 들... “뭣이 중한 디요?”
강란희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7.02.13
[공감신문 강란희 세상이야기] 얽히고설킨 복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우리국민들은 ‘뭣이 중’해서 엄동설한의 한 복판에서 촛불을 들고 태극기를 드는가?아마 사람이 살아가면서 각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사태가 좀 다르다. 아주 심각한 단계에 와 있다고 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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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칼럼]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2.10
[공감신문 김정한 에세이]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가로수 길을 걷다가우연히 당신을 닮은 사람을 만났습니다.그 사람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멈추고 말았습니다.분명 당신이 아닌데 심장이 쿵쿵 소리를 내며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금방이라도 두 볼을 타고 흘러내릴 것 같아나도 모르게 손등으로 눈물을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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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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