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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20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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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한용주 칼럼] 일자리 감소 시대-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광산업 육성해야
한용주 칼럼
한용주 칼럼
2018.01.22
[공감신문]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2~4%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신규취업자는 줄고 있고 청년실업자는 늘고 있다. 경제가 성장해도 일자리를 만들지 못한다.경제환경이 구조적으로 바뀐 것이다. 따라서 정부의 경제정책도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국민을 위한 정부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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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무기여, 제발 잘 있거라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8.01.19
[공감신문] 6,000,000. 600만. 이건 돈의 액수도 아니요, 어느 유명 셀럽의 팔로워 수도, 도시 인구도 아니다. 어떤 이들이 죽인, 사람의 수다. 홀로코스트의 실무자, 아이히만은 그 중심에 있었다. 그가 몇 살 때 첫 살해를 시작했는진 모르겠지만, 약 56년을 살았던 그가 태어나자마자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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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악의 꽃의 설계자, 그리고 복수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8.01.17
[공감신문] ‘아, 담배 끊어야지. 먹고 살기 힘들다, 고니야.’ 영화 에서 정마담은 이렇게 혼잣말을 한다. 정마담은 고니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그녀는 그 안에서 가장 ‘인간적인 인간’ 즉, 나약한 인간이었다. 그래서 페르소나를 쓴 것이며, 본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 늘 철저히 설계해야 했다. 그녀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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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세음 칼럼] 보이지 않는 엘프의 마을-밀포드 사운드
정세음 칼럼
정세음 칼럼
2018.01.11
[공감신문] 어린 시절 영화관에서 봤던 은 나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J.R.R. 톨킨의 흥미로운 세계관 때문도 아니었고, 입이 벌어지는 CG 때문도 아니었고, 잘생겼다고 난리였던 레골라스 때문도 아니었다. 나는 스크린에 꽉 찬 대자연에 압도 당했다. 당시 작은 꼬마였던 나는 광활한 평원이 나올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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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나르키소스의 위대한 유산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8.01.11
[공감신문]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왕비님이 제일 아름다우십니다. 여자를 제대로 알고도 남을 나이가 훌쩍 지난 왕의 선택을 받은 그녀였다. 왕비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경외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녀가 누리는 이 모든 게, 바로 자신의 미모 덕택이었으니까. 그래서 매일 기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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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관능의, 관능에 의한 완벽한 풍요로움에 대하여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8.01.10
[공감신문] 사랑한다는 것은 천국을 미리 엿보는 거라고 누군가 말했다. 아마도 그들은 ‘그녀’를 정말로 사랑하는 것 같았다.“살아있는 천사라지요?”영화 의 첫 대사다. 그녀에 대해 말하는 이들에게서 우린 천국에 입장하는 사람의 표정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다.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수감자들에게, 그녀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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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환선 칼럼] 서설(瑞雪) 속의 평창과 궁궐에서 추억 만들기
정환선의 궁궐이야기
정환선 칼럼
2018.01.09
[공감신문] 좋은 일이 나타날 조짐이 있을 때 내리는 눈을 서설(瑞雪)이라고 한다. 2018년 시작과 함께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남북대화가 시작되고 있다. 추운 겨울, 세계 많은 사람들이 즐길만한 구경거리인 '올림픽'이 우리나라 평창에서 열린다. 이번 겨울은 함박눈이 자주 내릴 것으로 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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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돌다리, 너무 두들기면 무너진다”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
2018.01.09
“남북의 만남이 불쏘시개가 되어 평창 올림픽을 넘어 이산가족상봉까지” [공감신문] 참 이슈거리가 많다. 작금에 들어 이슈거리는 초단위로 생산되는 듯하다. 그 중에서도 단연 남을 험담하고 깔보고 깎아내리려는 말장난이 압도적이다.이들 중 특이한 것은 매번 생긴다. 예전에 소문이나 풍문인 것들이 작금에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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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주酒는 나의 힘이요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8.01.05
[공감신문] 나, 정말 이러다 지옥에 갈 것 같다. 나도 성경을 집필한 이들처럼, 혹은 그러한 성경을 제 멋대로 해석하는 어느 종파의 교주들처럼- 그렇게 상상력을 마음껏 증폭시키고 있지 않나. (그들과 다른 점이라면, 이건 나만의 상상이니 ‘믿지 마시라’하는 거다.) 아마도 하느님께서는 훗날, ‘저 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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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세음 칼럼] 우연히 만난 쿡의 사소한 모습 - 마운트 쿡
정세음 칼럼
정세음 칼럼
2018.01.05
[공감신문] 처음 만난 쿡은 새하얀 모자를 쓰고 있었어. 쿡의 첫인상은 조금 무서웠는데, 나를 해치지 않을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 쿡은 아오라키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어. 구름을 뚫은 산. 나는 쿡의 이름이 마음에 들었고 모자와도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 했지. 쿡과 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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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다루마상이 개천으로 굴러왔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8.01.03
‘다루마상이 굴러왔다, 희미하게 그가 비틀거렸다, 지긋이 그쪽을 바라보았다.’ / 오소마츠상 중에서 [공감신문] 미소라 고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타카하타 슌군은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소년이었다. 그건 그의 ‘남다른’ 차분함에서 비롯된 것이었는데, 인생이 너무도 지루하다고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는 ‘신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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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한용주 칼럼] 일자리 감소 시대-도시가 성장을 멈추고 늙어간다
한용주 칼럼
한용주 칼럼
2018.01.02
[공감신문] 인구가 모여 도시가 만들어진다. 산업혁명 이후 지금까지 인구증가와 함께 지구촌 수많은 도시들이 생겨나고 성장해 왔다. 도시가 성장할수록 복합적인 기능을 갖추게 되고 편리성이 커져서 주변의 인구를 더 많이 흡수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쏠림 현상이 거대도시를 탄생시켰다. 거대도시는 중심도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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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 업계, 무술년 새해 ‘뜨거운 감자’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
2018.01.02
“암울한 밴, 갈 길 잃은 밴 대리점 업자”“정부, 오는 7월부터 설치의무화되는 미 인증 단말기 교체 다그쳐 더 울상” [공감신문] 2018년 무술년 새해가 시작됐다. 새해엔 사회적으로 많은 것들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뜨거운 감자로 주목 받고 있는 업종이 있다. 바로 밴(VAN)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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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파시브 어워즈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12.29
- “나는 ‘제도권에 의해 규정’되기를 거부한다.” - 장 폴 사르트르어느 한 분야에 정통하신 분이 적절한 나이에 그에 걸맞은 직함을 가진 건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우린 그런 분들을 교수님, 박사님, 회장님, 선생님 등으로 부른다. 아빠 나이 또래의 분들이 그럴만한 나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빠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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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세음 칼럼] 안녕, 샐먼씨 - 테카포 호수
정세음 칼럼
정세음 칼럼
2017.12.29
[공감신문] 샐먼씨를 만난 건 테카포 호수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제랄딘 마을에서였다. 그는 검은색 줄무늬 넥타이를 매고 양복을 말끔히 차려입고서 우리에게 말을 걸었다. 샐먼씨는 히치하이킹을 하려고 했고 우리는 망설였다. 나와 S, 그리고 오늘부터 뉴질랜드 여행에 합류하게 된 J는 샐먼씨에게 잠시 우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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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박사가 사랑했던 수식의 영광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12.27
[공감신문] 그 이름의 명성을 드높이는 일이란 때론 업적 그 자체에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가 알만한 무언가를 발명해냈을 때- 그러니까 에디슨의 전구라던지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그리고 이순신 장군이 가져다 준 평화같이 우리 일상에 밀접하게 닿아서는 충만케 해주는 무엇일 때에만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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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세음 칼럼] 시간이 천천히 가는 도시-크라이스트처치
정세음 칼럼
정세음 칼럼
2017.12.27
[공감신문] 새벽 12시 45분,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렌터카 수령은커녕 버스도 끊겼으니 어쩔 수 없이 공항 노숙을 해야만 한다. 경비원들의 안내에 따라 페스티벌에서 나눠줄 법한 팔찌를 차고 게이트 옆 의자에 앉았다. 우리처럼 떠나지 못한 여행자들 또한 손목에 팔찌를 차고 저마다 자리를 잡는다.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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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룸폰들의 피치 못할 우아함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
2017.12.22
‘멋장이로 차린 여자들의 목도리가 나비같이 보드랍게 나부낀다. 그 오동보동한 비단 다리를 바라다 보노라니 P는 전에 먹던 치킨 카츠가 생각이 났다.’ (채만식,(1934) 중에서) [공감신문] 1956년 어느 봄날, 종로 어느 건물 앞은 경성에서 제일가는 멋장이인냥 빼입은 젊은이들로 인산인해다. 한국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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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병두 칼럼] 극좌나 극우는 성공하지 못한다
김병두 칼럼
김병두
2017.12.21
[공감신문] 극좌나 극우 모두 대중의 환영을 받지 못한다. 한 쪽으로 쏠릴수록 반대는 점점 많아지며 균형을 잃기 때문이다.과유불급(過猶不及)은 모든 사물이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으로 중용(中庸)이 중요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렇다고 중용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아니다. 건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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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②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
2017.12.21
“정상회담, 예정시간보다 훌쩍 넘긴 진솔한 대화”와 “국빈만찬, 불도장(佛跳墻) 요리의 등장” [공감신문] “이보슈. 우리 정치적인 것 떼고, 개인적인 감정 떼고, 이념적인 것 떼고, 그냥 국민의 눈, 즉 객관적으로 이야기 한번 해 봅시다. 이게 굴욕외굡니까? 홀댑니까? 조공외곱니까? 외교참삽니까?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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