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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란희 세상 이야기 비전문가들이 말하는 전문가 같은 솔직 담백한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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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마케팅 이야기 안녕하세요 김영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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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김창호의 탕탕척척 안녕하세요 김창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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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한 신동한 에세이 에너지 안보와 자립,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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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식 시 해설 안녕하세요 우동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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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아주 Road 안녕하세요 임권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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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선 궁궐 이야기 안녕하세요 정환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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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수 조병수 에세이 전 은행원, 자유기고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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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수 지해수 칼럼 식빵에 버터 바르듯 얇고 방대한, 2.30대를 위한 심심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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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주 한용주 칼럼 실물시장과 금융시장을 함께보는 글로벌 경제전망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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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신 피터의 느리게 걷기 안녕하세요 피터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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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 이종남 칼럼 안녕하세요 이종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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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김정한 에세이 <잘있었나요 내인생>외에 스물다섯권의 책을 써온 시인 김정한입니다. 늘 행간에서 춤을 추며 기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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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김인영 칼럼 안녕하세요 김인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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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이상은 칼럼 안녕하세요 이상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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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두 김병두 칼럼 안녕하세요 김병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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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연 신도연 칼럼 씀, 지움, 버리, 채우기... 끄적이다만 낚서가 문화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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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음 정세음 칼럼 세상에 대한 정세음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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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홍 경제전문 칼럼니스트 안녕하세요. 김민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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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양 푸드컬쳐디렉터 칼럼 필리핀 야시장 떡볶이 장사를 시작으로 한국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기획하는 푸드 컬쳐 디렉터 / 서울시스터즈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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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웅 브랜드@엣세이 브랜드컨셉터. 액셔니스트. 큰 광고회사, 게임회사, 작은 브랜드컨설팅회사 등을 거쳐 두번째스무살(마흔) 이후, 자기브랜드로 액션하고 있는 아웃라이어이자 언더독. 매력있는 스타트업들의 브랜딩과 액션을 도와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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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나 박지나 칼럼 보수적인 대한민국 성문화를 바라보는 삐딱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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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기 홍은기 기자의 건강칼럼 건강에 취약한 현대인들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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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혜 원은혜의 중국 문화가중계 缘分 중국의 ‘예술하는 사람들’ 이야기 직접만나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생생히 공유합니다.
기사 (1,417건)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이제와 돌이켜보면 정말 별거 아닌 것들이었다. 누군가에게 ‘그것’이 왜 지탄받아야 할 이유가 되는 건지, 또는 나는 왜 그 상황에서 피하거나 드러내지 않으려고 했는 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니까 한마디로 ‘사회’가 그렇게 보니까 그랬던 거다. ‘우리’의 어원이라는 울타리 안에 들어가서 안전한 ‘우리들’이 되기 위해서였다. 이를테면 내가 위에서 말하는 ‘별거 아닌 것들’중에는 ‘별거’가 시작이 될 수도 있는 이혼이 있다. 예전에 유명인들의 이혼은 지금보다 훨씬 큰 이슈거리였다. 심지어 이혼을 한 사람은 무슨 문제가 있거나 귀책사유가 있을 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도 있었다. 하지만 이혼 자체가 죄는 아니잖아.나 역시 어린 시절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다.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당시만 하더라도, 우리 반에서 나 외에 거의 한 명? 정도만 이혼 가정이었던 것 같다. 더 많았을 수도 있지만 그 아이들은 드러나지 않았고, 학급 임원을 많이 했던 내 경우엔 도저히 숨겨지지가 않았다. 1학년 때부터 찍힌 주홍글씨는 친구 놀리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단골 소재(?)가 되기도 했다.걔네도 그렇게 나를 놀리는 것이

지해수 칼럼 | 지해수 칼럼니스트 | 2019-09-17 19:22

“이제 비로소 군사 독재에서 벗어나”[공감신문] 강란희 칼럼니스트= 우선 “추석 민심 먼저 읽기⓶”를 시작하기 전 ⓵이 송출된 후 요동치는 정국 중심에서 글을 전면 수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온 나라는 왜곡되고 짜증스럽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행위들의 홍수로 국민을 괴롭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조국 법무부 장관후보자 지명 시점부터 지금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백 수십만 건의 쓰레기 “카더라”가짜뉴스의 홍수와 5, 60군데가 넘는 검찰의 시퍼런 칼날의 압수수색을 듣고 보며 국민은 혀를 내두르며 기가 막힌다는 이야기들 때문이다.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한 사람을 공격하는 뉴스 기사 그리고 사법부의 인쇄기에서 찍어 내듯 발부되는 압수수색 영장 그리고 검찰의 전국적 최 단시간 동시 압수수색은 지금도 기네스북의 기록을 경신하는 중이다.“한 사람을 저렇게까지 집단 구타하는 짓은 살인행위입니다. 남의 흉이 한가지면 내 흉은 열두 가지가 넘거든요. 이제 수사하는 검찰에 의심이 갑니다. 처음에는 정의롭다고, 그래도 그렇게 여겼거든요. 지금 보니 죄 없는 사람을 일방적으로 죽이려는 행위로밖에 보이지

강란희 칼럼 | 강란희 칼럼니스트 | 2019-09-16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