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기사 (전체 1,393건)
이미지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살아있는 것을 사랑할 용기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8.23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어쩌면 내가 상당히 편협한 취향을 가졌을 지도 모른다. 아마 그럴 것이다. 일단 이 말 자체가 굉장히 모순적이다. 취향이란 것 자체가 편협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어딘지 모르게 ‘장르적’이다. 어떤 것에 대한 장르? 내가 웬만큼 경험해본 것에 우리는 ‘취향’을 논할 자격이 ...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분기탱천(憤氣撑天) ②, 지소미아 파기”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9.08.23
“북한, 우리는 먹고사는 문제가 급해….”[공감신문] 강란희 칼럼니스트= 그렇다면 이쯤 해서 잠깐 북한 이야기를 한번 해 보자. 북한은 왜 연일 미사일을 쏴대며 험한 말은 쏟아 낼까? 문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마치자마자 이례적으로 빠르고 신속하게, 그것도 신경에 거슬리는 말들을 내뱉을까...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분기탱천(憤氣撑天) ①, 불매운동 멈추지 마세요.”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9.08.23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공감신문] 강란희 칼럼니스트=지난 8월 15일은 제74주년 광복절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사에서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강조했다. 여기에는 정치권에서는 찬반의 목소리는 극명하게 나누어졌다. 작금, 우...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내가 쓰는 나는 요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8.16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사실 나는 시 외엔 멜로물들- 영화나 소설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손에 꼽게 좋아하는 몇몇 작품들엔 공통점이 있다. 그건 바로 ‘시대물’이라는 것. 시대를 반영하는 작품들엔 혁명적이고 폭발적인 ‘안달남’이 있다. 불구덩이임에도 뛰어들어야 하고...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정환선 칼럼] 궁궐에서 만나는 “수만세”(壽萬歲)”
정환선의 궁궐이야기
정환선 칼럼니스트
2019.08.16
[공감신문] 정환선 칼럼니스트=창덕궁 낙선재 뒤편 화계에는 장인의 멋진 솜씨가 멋들어지게 발휘된 굴뚝이 있다. 전돌과 회반죽을 이용하여 ‘만세수’를 누리라는 바램의 “수만세”(壽萬歲)” 무늬글자를 새겨 놓아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수(壽)'자의 가운데를 잘...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반전의 츤데레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8.02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츤데레. 오다가도 꽃을 주워서 오는 남자, 버릴 건데 너 가지라며 여자 옷을 건네는 남자, 개도 안 걸리는 여름감기에 걸리냐며 감기약을 집어 던지- 아니 툭 하니 내미는 남자... 나도 한 때는 좋아했었다.츤데레. 그 속성에 대해 한국말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는 없으나 ‘마초...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잉여인간(剩餘人間) ②, 빈대 몇 마리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태울 수 없어”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9.07.31
“당신의 목숨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공감신문] 강란희 칼럼니스트= 언제 어디서나 파산법원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한결같이 나도는 소리가 있다. 바로 “파산관재인”이다. 파산관재인의 무소불위 권력은 서민들 특히 파산을 신청하는 사람들, 다시 말하면 죽지 못해 삶을 이어가는 힘없는 백성들에게 저승사자 같은 ...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잉여인간(剩餘人間) ①, 파산자의 고문(拷問)”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9.07.30
“차라리 감옥(監獄)에”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니스트= “차라리 날 감옥에다 넣어주세요.” “이게 무슨 고문이요.”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을 거외다.” “물고문 전기고문 등만 고문입니까? 이건 사람으로 살 수 없는 고문입니다.” 등 이 절규의 소리는 파산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람답게 살지 못해 울부...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그 열등감은 이미 예견되어 있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7.22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우리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들을 보고, “그거 몰라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 없어”라는 말로 위로를 하곤 한다. 물론 10대였던 당시의 본인도 스스로를 그렇게 위로했을 테지만 큰 효과는 없었을 거다. 남다른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던 대부분은- 사회가 ‘불안’을...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기해 대란, 일본의 습격.”....<후편>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9.07.16
“일본에 머리를 숙이라고 하는 당신은 누굽니까?”[공감신문] 강란희 칼럼니스트=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은 2019년 1월에 자신의 저서 라는 책에서 일본을 “사라질 나라.”라고 했다. 그는 또 일본은 “미래가 암울하다.” 등이라고 까지 표현했다. 이런 이유로 일본은 “통일 한국의 경...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기해 대란, 일본의 습격.”….<전편>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9.07.15
“속일 수 없는 혈통”[공감신문] 강란희 칼럼니스트= “피는 못 속이나 보다.” “선조들이 한 못된 짓을 지금도 일말의 가책도 없이 저지른다.” “아직도 식민지로 여기나 보다.” “중국은 화해, 한국은 융단 보복.” 등의 말들이 난무하다. 모두 일본의 못된 짓에 대한 국민의 불편한 심정이다. ...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불안이라는 사과를 먹지 않아도 된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7.10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고등학교 시절, ‘싸이 미니홈피’는 지금의 SNS였다. 지금도 SNS에 사진 올리기를 즐겨하는 나는, 당시 ‘디카’로 찍은 많은 사진을 올렸었고- 또 글도 많이 적었었다. 꽤 많은 시간이 지나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니, 다이어리나 게시판에 당시 적었던 상당량의 글들이 있었다. ...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피할 수 없는 악행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7.08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부끄럽지만 나는 글을 쓰는 일을 생업 삼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일에 매우 세세한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 또 한편으론 부끄럽지 않은 것은, 그래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제껏 어떤 일이나 현상을 겪거나 지켜보면서 그 한 가지 사건에 대해 적어도 반나절 이상은 생...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판문점, 2019년 6월 30일 일요일 오후 3시 46분”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9.07.04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니스트= “아- 참 오늘이 행복합니다.”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남북미 3국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는 광경을 TV로 지켜보고 있던 한 시골 노인이 눈물을 훔치면서 한 말이다. 2019년 6월 30일 일요일 오후 3시 46분 역사적인 남북미 정상의 회동이 있는...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어떤 중독에 대한 나의 가벼운 편견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6.27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얼마 전 세계보건기구(이하 WHO)는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했다. 개인적으로 매우 충격적인 뉴스였고, 보고도 믿을 수 없었다. 저번 주 나는 ‘청소년 성소수자’의 고충에 대해 쓰면서, 1999년 WHO가 동성애를 더 이상 질병으로 분류하지 않기로 결정했었다는 이야길 언...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태극기가 무서워요.”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9.06.27
“태극기는 곧 대한민국이다.”[공감신문] 강란희 칼럼니스트= “태극기가 무서워요” 요새 젊은이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이다. 더구나 태극기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단다. 큰일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이 없어 보인다. 우선 국기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짚어 보자면 국기는...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우리의 폐하이시옵니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6.18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 드라마도 뉴트로 열풍인건가, 이건 ‘명작 드라마’인걸 떠나서 대사나 캐릭터들도 너무 재밌는 거다. 아마 나와 유머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라면 한 회에 몇 번씩은 소리 내어 웃었을 것이다. 이 드라마를 다시 보게 된 건 실은...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VAN) 업계, “신뢰 잃은 정부. 보따리 싸는 밴”<후편>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9.06.18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니스트= “엉망진창이군요. 이런 걸 두고 이런 표현을 쓰나 봅니다. 서민의 나라를 표방하며 출범한 정부가 서민의 한 모퉁이를 없애려는 것 같아 가슴이 아려요.” 하지만 겉으로 조용하다. 아니 고요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속은 탄다. 그렇다고 따뜻한 미소나 손을 내미는 이도 없다. 너...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줄리엣들의 트루로맨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6.14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얼마 전 청소년 성소수자를 돕는 취지의 모금이 있어 거기에 참여했었다. 그들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고, 그냥 평소 기부 사이트에 얼씬거리다가 기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렇게 한 것이었다. 다만 내가 몰랐던 누군가의 불편을 알게 되었고, 또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라인
이미지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밴(VAN) 업계, “신뢰 잃은 정부. 짐 싸는 밴 대리점 업자들”<전편>
강란희 칼럼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9.06.14
[공감신문] 강란희 칼럼니스트=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다. 사방이 곡소리다. 일자리는 줄어들고 업자들은 짐을 싼다. 정부를 향한 비난과 분노의 목소리는 극으로 치닫고 있다. 등 상황이 난리도 아니다. 에서는 작금의 영세 밴(VAN) 시장의 이야기들을 간추려 전한다. “이게 누구...
라인
지식·공익·나눔 | 교양공감
여백
여백
시사공감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