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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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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당신은 사실 돈을 욕망하지 않는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7.21
[공감신문] 제목 그대로다. 어쩌면 당신은 돈을 욕망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니 못하는 걸지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 중 추측하건대 ‘열 명 중 겨우 한 명’만이 돈을 욕망하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태어나서 거의 매순간 변함없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바랐겠지. 하지만 더 정확히 파고들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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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 칼럼]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7.21
에크하르트 톨레(1948- ) 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 고요함 속에 진정으로 존재하는 바로 그 순간에 온다비록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순간 해답을 얻게 된다 지나치게 깊은 생각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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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억울하면 섹시하다고 변호해보시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7.19
“결코 답할 수 없었던 위대한 질문, 30년 간 연구했음에도 내가 대답할 수 없는 그 질문은 ‘여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한두 달 전의 일이다. 아는 여동생에게서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언니 소개팅 할래?’ 난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야지,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다. 아니,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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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 칼럼] '나답게 (Just be myself)' 행복하도록...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7.18
[공감신문] 누구나 자신의 삶을 책으로 써 내려가는 작가다. 그래서 누가 ‘왜 일을 하느냐고 물을 때' 그냥 말없이 씩 웃어서는 안 된다. 대답할 수 있는 분명한 목적어가 있어야 한다. 돈을 위해, 권력을 위해, 명예를 위해, 사랑을 위해, 하다못해 맛있는 것을 사 먹기 위해 일을 한다고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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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창호 칼럼] 무더운 여름날의 피서避暑 혹은 피서避書
김창호의 탕탕척척
김창호 칼럼니스트
2017.07.17
[공감신문] 인간의 성정은 경박하고 간사하기도 해서 여름이 되면 겨울이 좋다하고, 겨울이 되면 여름이 더 낫다고 한다.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여름이 겨울보다 살기가 쉽고 이런저런 걱정이 덜하다. 겨울은 가난한 자들에게는 늘 참혹한 처지를 더욱 일깨우는 것이 아니었던가. 그러나 다행히도 지금은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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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한용주 칼럼] 4차산업은 GDP성장만 주고 일자리는 빼앗아 간다
한용주 칼럼
한용주 칼럼니스트
2017.07.17
[공감신문] 지식기반산업인 4차산업의 기술혁신은 현재까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자율주행자동차와 사물인터넷 분야가 주도하고 있다. 기술혁신의 핵심은 논리와 지능이다. 논리와 지능을 갖춘 소프트웨어가 지식과 정보를 활용하는 인간의 영역을 파고들어 인간을 대신하기 시작했다. 인간은 삶 속에서 생물적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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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 칼럼] 복(Good luck) 있는 사람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7.14
[공감신문] 누구든지 복(Good luck) 받기를 바란다. 그래서 새해 첫날의 첫인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로 시작이 된다. 그렇다면 진정한 복이란 무엇일까? 유교의 경전, 서경에는 다섯 가지의 복(Good luck)을 이렇게 피력했다. "첫째는 장수, 즉 오래 사는 것이고, 둘째는 풍요로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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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잊지 못할 ‘그 사람’이 되는 방법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7.13
“늘 꿈을 꾸었어. 난 플랫폼에 서있고 넌 기차를 타고, 내 곁을 스치고 또 스치고 지나가. 그러다 다시 꿈을 꾸지. 임신한 네가 내 옆에 누워있어. 그 부드러움 때문에 눈물이 날 거 같은데.” ( 영화 중에서)[공감신문] 우리에겐 누구나 ‘잊지 못할 그 사람’ 혹은 ‘그 사람들’이 존재한다. 진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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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위기의 청년들, 일자리 창출만이 답이다.
강란희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7.07.13
개인파산/회생 신청자들이 몰려든다.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이 멍들고 있다.[공감신문] [강란희 세상이야기] 난감하다. 2-30대 의식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 듯싶다. 이들의 문제는 한마디로 방황이다. 방황은 이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돈 때문이다. 결국 돈은 일자리와 연계된다. 이런 것들이 불완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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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대뇌피질의 그랜드 카니발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7.11
- 사랑은 꿈이다가 생시이다가 그 전부이다가 마침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일이다. (허영자 시, 중에서)[공감신문] 암스테르담! 이 도시의 이름을 들었을 때 머릿속에 그려지는 이미지는 어딘지 모르게 다채롭다. 단지 겨우 ‘튤립’ 같은 것 때문만이 아니다. 그 도시엔 왠지 모를 다양한 표정들까지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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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 칼럼] 인생(Life)에 있어 가장 큰 죄는 무엇일까?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7.11
“살인은 한 사람만 죽이지만 막말은 말한 사람, 듣는 사람, 대상이 된 사람 세 사람을 죽인다.”"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집주인이 되어 버린다." [공감신문] 탈무드에 나오는 말이다. 누구든 크든 작든 보이든 보이지 않든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죄를 짓고 살아간다. 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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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세음 칼럼] 우리의 식탁은 안녕한가요-먹는 인간
정세음 칼럼
정세음 칼럼니스트
2017.07.11
[공감신문] 작년엔 정말 ‘쿡방’이 대세였다. 지금은 시들해졌을지 모르나 여전히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인스타그램엔 예쁘게 플레이팅 된 음식이 정사각형 프레임 속에서 식욕을 자극한다. 아직도 먹어보지 못한 다른 문화권의 음식이 넘쳐나지만, 한국엔 웬만한 문화권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음식점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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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병두 칼럼] 꿈의 중입자 암 치료기, 누구를 위한 것인가?
김병두 칼럼
김병두
2017.07.10
[공감신문] 암 치료에 혁신적인 효과가 입증된 중입자 가속기 개발이 국가 혁신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위암 폐암 갑상선 암 등에 거의 90%이상이 치료되며, 거의 재발 가능성도 없다고 한다. 중요 국가 기술 개발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것은 당연하다.또한 이 기기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대당 천억 원이 소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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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민홍 칼럼] 수출과 제조업 지표의 이중주 속에 바라본 양면성
김민홍칼럼
김민홍 칼럼니스트
2017.07.10
[공감신문] 우리가 살아가면서 보는 모든 현상들엔 늘 양면성이 존재한다.명암이 있고, 높낮이가 있으며, 진폭이 있고, 장단(長短)이 있다.경제지표도 마찬가지다.A가 좋을 땐 B가 안 좋고, B가 좋아지면 또 다른 C가 희생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특히나 금융시장은 이러한 경제의 양면성이 늘 상호작용하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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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창호 칼럼] 부자의 현실과 이상
김창호의 탕탕척척
김창호 칼럼니스트
2017.07.10
[공감신문] 돈은 아주 많으나 사람이 어리석을 경우에 일어난 실화實話다. 혼사를 앞두고 양쪽 집안 부모가 처음 만나는 상견례의 자리. 예비신랑 쪽 아버지는 명문대의 저명한 교수였고, 예비신부 측 아버지는 강남의 땅 부자 출신이었다. 두 집의 아들과 딸은 미국 유학중 만나 사귀다 결혼을 결심하고 한국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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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이 땅에 실패한자들의 설 곳은 없는 것인가?
강란희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7.07.10
능력과 자질을 가졌어도 한번 망하면 두 번 다시 기회가 없는 나라 대한민국...!지금 이순간도 제2의 인생을 꿈꾸어 보지만 그들 앞에 놓여 있는 것은 좌절과 한숨 뿐...[공감신문]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가진 한 사람을 만났다. 일정한 직업도 일정한 주거도 없는 그냥 노인 아닌 노인으로 전략한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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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소녀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7.07
[공감신문] 얼마 전 친한 언니와 술을 한잔 마시다가, 아 정말 이런 얘기 오랜만에 듣는다, 했던 게 있었다.“난 정말 사랑에 빠지면, 아무것도 못하겠어. 하루 종일 걔 생각밖에 안나. 아무것도 집중이 안 돼. 손에 안 잡혀.”그래, 이 얼마나 상투적이고 진부하고 따분하고 고전적인 심경고백이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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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 칼럼] "감사해요(thanks)"라고 먼저 말해 보아요!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7.07
[공감신문] "존경받는 랍비 아키바가 먼 길을 떠났어요. 책을 보기 위한 등잔불과 시간을 알려주는 수탉과 먼 길을 타고 갈 나귀와 성경인 토라(Torah)를 가지고 여행을 떠났어요. 여행 중에 날이 저물어서 한 마을에 들어갔죠. 한 집의 문을 두드리면서 “하룻밤 좀 자고 가십시다” 그렇게 부탁을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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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세음 칼럼] 네가 노바디여도 좋아-신분의 종말
정세음 칼럼
정세음 칼럼니스트
2017.07.07
신분이나 지위는 인종이나 성별과 달리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오늘은 노바디로 치부되던 사람이 내일 갑자기 섬바디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세상엔 여러 ‘ㅇㅇ주의’가 있다. 성차별주의, 인종차별주의, 연령차별주의 등. 하지만 이들의 공통분모가 되는 ‘주의’가 있다. 바로 신분주의. 우리는 높든 말든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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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환선 칼럼] 창덕궁 궁궐식구들의 여름 공감 이야기
정환선의 궁궐이야기
정환선 칼럼니스트
2017.07.06
[공감신문] 창덕궁 궁궐 식구들의 여름 공감이야기는 여름의 대명사인 부채, 시원한 물, 얼음, 과일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세조 임금은 명(明) 사신이 방문하자 창덕궁(昌德宮)에서 연회를 베풀고 더운 여름을 잘 지낼 수 있도록 부채를 각각 5자루 내려 주었다고 하며 연산군 시절에는 후원에서 그네놀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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