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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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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대한민국은 수술 중...”
강란희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7.05.25
“정말 감동입니다.”“정말 사랑합니다.”[공감신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동입니다. 라는 말이 국민들 입에서 절로 나온다. 왜 대통령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데 국민들은 침이 마르도록 칭찬 일색일까? 그것은 과거 정부가 얼마나 제왕적이고 권위적 이였던가를 말해주는 반증이기도 하다.이제 냉정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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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우리 사이, 물이 오르게 해주련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5.24
[공감신문] 최근 무릎을 치며, ‘그랬구나!’하고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여태껏 살면서 내가 정말 좋아했었으며 진지하게 연애했던 남자들은 대부분 ‘친구 사이’에서 시작되었던 거였다! 그래, ‘친구’라는 말을 막 쓰지 말자. 뭐 ‘아는 오빠’나 ‘지인’이었다고 말하는 게 더 적절하겠다. 짧게는 6개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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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 칼럼] 아름다운 이별의 끝, 새로운 출발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5.22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이형기 시인의 시 '낙화'에 나오는 말 인대요. 정직하고 반듯한 이별에 대한 정의를 날카롭게 표현한 문구죠. 누구나 아무리 격정의 사랑을 하더라도 꼭 한 번은 이별을 해야 해요. 어떤 이별이든 이별은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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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창호 칼럼] 개혁의 성공과 실패
김창호의 탕탕척척
김창호 칼럼니스트
2017.05.22
[공감신문] 새 정부의 역사적인 출범을 맞아 적폐의 청산 등 개혁 드라이브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시국이다. 개혁의 성공을 추진하는 새 정권의 의욕과 자신감이 넘치는 가운데 국민 통합과 인사의 탕평을 크게 부르짖는다. 자화자찬 격의 용비어천가도 어느 시기까지는 요란한 것이 오히려 정상이다. 개혁의 동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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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어느 노인의 고백, “내가 잘못 살았어. 헛산 거야...”
강란희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7.05.19
[공감신문] “(가냘픈 한숨) 아~ 이게 세상이야.”“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가? 보네 그려...!”▶어느 노인의 고백...며칠 전 그동안 삶 자체가 보수로 살았고 진보를 용납 하지 못했던 사람을 만났다. 그들은 심지어 진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향해 한 치도 머뭇거림 없이 ‘간첩’ ‘빨갱이’ 등 이보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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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 칼럼] 살아라, 자라나라, 피어나라, 희망하라, 사랑하라, 기뻐하라.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5.19
"사막에 길게 드리워진내 그림자등에 난 혹을 보고 나서야내가 낙타라는 걸 알았다(...)혹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보고서야무거운 생을 등에 지고흔들리며 흔들리며사막을 건너왔음을 알았다"[공감신문] 류시화 시인의 시 '낙타의 생'의 일부이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네 생이 낙타의 생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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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외계인으로부터 발할라를 지켜내는 방법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5.19
사랑은 가장 분별 있는 미치광이요, 또한 목을 졸라매는 쓰디쓴 약인가 하면, 생명에 활력을 주는 감로이기도 하네. / 윌리엄 셰익스피어[공감신문] 오랜만에 바그너의 음악을 듣고 있다. 얼마 전 본 영화에서 주인공이 좋아하던 곡, . ‘신들의 발할라 입성…!’이라는 뜻이다. 아, 뒤에 ‘말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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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오늘, 한잔 할까?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5.17
[공감신문] 죽겠다, 죽을 것 같다.내 지인들에게 이 말을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거의 한 가지 반응일거라 감히 예상해본다. 무슨 일이냐며 놀라서 전화 하지 않겠냐고? 아니, 그들은 나에게 하나같이 이렇게 답장할 것이다.‘어제 얼마나 마셨냐?’ 그렇다. 나는 애주가다. 술을 즐겨 마신다. 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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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 칼럼] 떠남, 나를 찾아가는 여행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5.16
[공감신문] 영국의 시인 하우스먼의 시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에 보면 이런 문구가 있다. " 내 나이 스물 하고 하나였을 때/ 어떤 현명한 사람이 내게 말했지요. / “크라운, 파운드, 기니는 다 주어도/ 네 마음만은 주지 말거라.”/ 하나 내 나이 스물 하고도 하나였으니 /전혀 소용없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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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문재인 그 사람, 머릿속 에는 국민...약속은 칼이야”
강란희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7.05.15
[공감신문] “따르릉~” “따르릉~”주말이다. 그동안 지치고 힘들고 노곤한 정신과 육체를 모처럼 침대 위에 내 던지고 정신없이 꿈의 세계에서 흠뻑 젖고 있는 순간 전화벨이 요란스럽게 울린다. 눈을 떴다 감기를 몇 번.... “누구야 이른 아침부터....” 모르는 번호다. “에이~ 나도 모르겠다. 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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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창호 칼럼] 스승의 날, 스승과 제자에 대한 유감遺憾과 유감有感
김창호의 탕탕척척
김창호 칼럼니스트
2017.05.15
[공감신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해 해마다 기념하고 있으나 스승의 날은 갈수록 공허하고 초라하다. 소위 ‘김영란법’이라는 등의 여파로 카네이션까지 팔리지 않아 화훼농가들이 크게 울상을 짓는다. 잘못된 사회 풍토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일면 가상한 것이긴 하나,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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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 칼럼] 아프든, 아프지 않든, 자신을 재판하면서도 자신에게 한없이 베풀어야 한다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5.12
[공감신문] 매번 서로의 생일 때마다 행운목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안부를 물어주는 친구가 있다. 얼마 전 생일 즈음에 행운목을 보냈는데 소식이 없다. 안부가 걱정이 되어 전화를 걸었는데 대학생 아들이 전화를 받았다. 사연인즉, 엄마가 수술하고고 회복 중이라고. 며칠 후에 병문안을 갔는데 친구는 몰라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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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철학자는 초조해하지 않는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5.12
[공감신문] 인간은 누구나 초조함을 느낀다. 이것은 불안함과는 또 다른 감정이다. 불안함은 유쾌한 감정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부정적인 영향만 끼치는 것은 아니다. 불안함은 더 나은 삶, 아니 음 그렇게 거창하게 말고, 더 나은 행동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초조함은 이보다는 긍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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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강란희 칼럼]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⑩
강란희
강란희 칼럼니스트
2017.05.12
[공감신문] “생동감이 넘쳐요.”“왠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사람이 사람 같고 나라가 나라 같아지는 것 같아요.”“사람 한 사람 바뀌었는데 이렇게 달라 질수가 있나요?”장미전쟁도 끝났다. 전쟁의 승자도 정해 졌다. 전쟁이 지나간 자리는 고요하다 못해 적막하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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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병두 칼럼] 새로운 정부의 성공도 인사와 시스템이다
김병두 칼럼
김병두
2017.05.10
[공감신문] 회장이 없는 삼성전자는 운영에 문제가 없는가?현재 회사는 잘 운영되고 있으며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반도체 분야는 역대 최대의 실적을 내고 있다고 한다. 이는 삼성전자가 시스템적으로 잘 갖추어진 회사이기 때문이라고 평가하는 기관들이 많다.시스템적으로 잘 갖추어 졌다는 것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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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그 날 비를 타고 온 것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5.10
[공감신문] 어젠 비가 왔었다. 별 거 없던 익숙한 동네 풍경을 그리 설레는 마음으로 걸을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희망을 꿈꿨기 때문이다. 난 유권자로서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러 가고 있었다. 몇 시간 뒤, 누구를 뽑았다고 말은 안하겠다만 정말 다행이다 싶은 결과였다. 두근대던 나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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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정세음 칼럼] “그래, 나 이렇게 사는데 어쩌라고!” - 블랙미러3, 추락
정세음 칼럼
정세음 칼럼니스트
2017.05.10
- 쿠키도 하나 드릴까요? 서비스예요.- 어머 참 친절하시네요.[공감신문] ‘오늘 한번의 실수로 평점이 3.9로 떨어졌다. 다시 4점대로 진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번 주엔 친구들과 XX랜드에 가기로 했으니까! 거긴 4.0이상만 입장할 수 있단말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좋은 점수를 받아야한다. 기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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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정한 칼럼] 그대 지금, 길을 잃고 헤매고 있나요? 기적을 찾고 있나요?
김정한 에세이
김정한 시인
2017.05.08
[공감신문] 인도의 속담에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가는데 30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에 함축된 의미는 무엇일까요? 사실 머리에서 가슴까지 거리는 30센티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30년이 걸린다는 것은 사랑이 차가운 머리에서 따듯한 가슴으로 내려와 감동을 주기까지는 그만큼 정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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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창호 칼럼] 와룡천의 낚시꾼을 위한 어떤 우화寓話
김창호의 탕탕척척
감청호 칼럼니스트
2017.05.08
[공감신문] 용龍이 산다는 하천, 와룡천臥龍川에 용꿈을 꾸는 유권자라는 낚시꾼들이 대거 모여 들었다. 입하가 지난 초여름 하천 주변은 장터처럼 시끌벅적하다. 짝을 찾는 새 소리들은 확성기의 유행가 소리에 묻혀 들리지 않는다. 2017년 5월9일. 돌발적으로 벌어지는 용 낚기 게임의 대형 이벤트다.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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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우리가 빠지면 파티가 아니지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7.05.08
[공감신문] 며칠 전 우연히 에서 수상 소감을 이야기하는 배우 공유 님의 영상을 보았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아직 드라마 를 한 편도 못 봤다. 곧 정주행 할 생각이었는데, 그의 수상소감을 듣노라니 그런 마음이 굴뚝같아 졌다. 정말 그 마음이, 뜨겁게 느껴져서다. 그러던 중 함께 그 자리에서 수상소감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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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교양·공익/나눔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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