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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권지혜 기자=어느덧 일일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여름에는 온도와 습도가 대폭 상승하는 만큼 청결에 보다 신경을 쓰게 된다. 한주만 청소를 걸러도 화장실에 곰팡이가 자라나고 며칠 지난 음식은 멀쩡한 듯 보여도 괜히 불안하다.한마디로 여름철 집안은 각종 곰팡이·세균과의 전쟁인 셈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것을 꼽자면 ‘빨래’다.특히 수건은 세탁 후 완전 건조를 했는데도 쉰내가 나 다시 세탁을 해야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흔히 습도 때문으로 여겨 재세탁 후 건조에 신경 쓰지만, 쉰내는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옅어질 뿐.가장 확실한 방법은 펄펄 끓는 물에 빨랫감을 삶는 것이지만,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여름에는 도무지 실천하기 싫은 방법이다.여름철 골칫거리 빨래 쉰내, 현실적인 해결법은 없을까?원인부터 박멸하자, ‘셀프 세탁조 청소법’세탁기는 가전제품 중 각종 곰팡이·이끼·세균들이 서식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여름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더 활발한 번식이 이루어진다.세탁 후 옷에 남은 세제찌꺼기와 곰팡이·세균은 습도와 만나 퀴퀴한 쉰내를 유발하는 주범이 된다. 따라서 빨래 쉰내

교양공감 | 권지혜 기자 | 2019-06-19 16:48

[공감신문] 벌써 6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다. 곧 7월이 되면 본격적인 장마철은 물론이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기상청의 예보대로라면, 올해 여름은 작년의 평균 기온과 비슷하거나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한 해가 얼마나 더웠는지는 아마 온 국민이 기억할 것이다(...)그렇다면 오히려 지금이 기회다! 더 더워져서 기력을 잃기 전에 집의 온도를 낮추는 인테리어를 실행해보는 것이다! 심지어 어렵지도 않은 ‘초간단’ 인테리어다. 7월과 8월, 그리고 아마 9월까지도 지속될 여름을 위해 지금 당장 준비해보시길. 기본 컬러는 화이트, 나머지는? 인테리어 전문가들은 보통 보기 좋은 색의 조합 비율을 60:30:10로 이야기한다. 60은 보통 벽지 등 바탕이 되는 컬러가 차지하게 된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포인트가 되는 다른 컬러나 패턴이다. 여름에는 아무래도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로 벽을 채워주는 것이 더욱 시원해 보인다. 화이트 컬러는 여러모로 다른 디자인이나 색감과도 잘 어울리고 실용적이라 이미 많은 가정에서 기본 인테리어로 사용하는 색이다. 60%을 채운 나머지 30%의 포인트 컬러는 무엇으로 채울까? 계절이 계절인 만큼 청량한 느낌의 스카이 블루나 녹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6-14 19:12

[공감신문] 지난해 겨울, 서울대 행복연구센터는 '한국 사회와 울분'(연구 책임자 유명순 교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 성인 남녀 2024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서 무려 14.7%가 중증도 이상의 울분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한다. 울분 측정 도구가 개발된 국가 중 하나인 독일의 경우, 조사 대상자 중 2.5%만이 중증 그룹에 분류돼 있다. 이와 비교했을 때 우리 국민들이 울분을 많이 느낀다고 볼 수 있다. 심리학자인 최인철 교수는 어느 강의에서 '행복해지려면 행복한 사람의 옆으로 가라'고 말한 바 있다. 우리는 정말 에너지가 좋은 사람의 곁에 가면 좋은 기운을 느끼게 된다. 우리의 기분이 전이되는 것은 단지 행복뿐만이 아니다. 우울과 분노 역시도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사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노력을 통해 어느 정도 조절하는 것은 가능하다. 한 개인이, 그리고 소수, 나아가 우리가 조금씩만 노력한다면 우리 사회는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일상에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몇 가지 어렵지 않은 방법들을 소개한다. 1. 스트레스 완화 지압점을 눌러보자한의학적으로 소부혈을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6-12 18:24

[공감신문] 많은 전문가들이 제 2의 심장이라 부른다. 그 이유는 뭘까? 우리 몸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기관은 다름 아닌 심장. 쉬지 않고 계속 펌프질하며 우리 몸에 혈액을 순환시키는 심장의 보조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종아리다. 종아리는 하체에 몰려 있는 70%의 피, 정맥혈을 다시 펌프질 해 심장으로 보내는 기능을 한다. 종아리 근육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 심장의 부담이 증가하게 되는 것. 그것이 악화되면 심비대증을 거쳐 심부전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는 전문가도 있다.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직장인이나 학생,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이들은 일과를 마칠 무렵 종아리가 심하게 붓거나 찌르는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한 쪽 다리가 단단해지고 색이 변하거나 저릿한 통증을 느끼기도. 이는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경고 신호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하지 정맥류, 심부정맥혈전증, 동맥경화, 심부전증 등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종아리는 만성 질환 개선의 핵심 역할을 해내기도 한다.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여 혈액 순환 기능을 상승시키면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다양한 질병을 개선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2-08 17:12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어느새 한가위가 다음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대의 명절을 맞아 정부에서 다양한 대책과 혜택을 발표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무료 개방·야간특별관람·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혜택국립박물관과 국립미술관, 4대 고궁 등이 무료 개방되고 경복궁과 창경궁은 야간특별관람이 실시됩니다. 국립과학관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도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100%면제되고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의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고 하니, 나들이를 떠날 때 주차장을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이 조금은 줄어들 것 같네요24시 응급의료체계·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연휴 동안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합니다. 휴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과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해 둔다면 만일의 경우 빠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 연휴에도 일을 하는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한부모, 맞벌이가구 등 아이가 집에 혼자 남게 되는 경우를 대비해 인근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돌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9-19 18:03

[공감신문 교양공감] 밤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퇴근 후 집으로 향하는 길엔 길거리가 한산하다 못해 조용했다. 하긴 밤에도 열기가 가시지 않은 지독했던 여름이었으니 말이다.9월 초부터인가 밤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났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코끝을 맴도는 풀 냄새, 벌써 소복이 쌓인 마른 낙엽 거기다 적당히 어두운 밤하늘까지. 크. 밤 산책은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지 않은가.가을을 즐기는 건 비단 사람뿐만이 아니다. 우리 사무실 냥이 까치도 창문을 보며 사색에 잠기는 날이 잦아졌다. 조그만 게 무슨 생각을 그리하는지 톡톡 건드려도 시큰둥한 걸 보니 얘도 가을이란 걸 타나보다. 밤 산책을 즐기는 이들의 옆엔 종종걸음으로 따라다니는 강아지들도 눈에 띈다. 덥지도 않은 날씨임에도 헥헥거리면서 신이 난 모습을 보자니 얘도 우리만큼이나 밤 산책을 기다린 모양이다.반려견과 함께 지내는 분들은 다들 아실 테다. 강아지들은 산책을 정말 좋아한다. 아마 얘네에겐 산책이 퇴근 후 마치는 맥주 한 잔, 일주일을 손꼽아 기다렸던 드라마, 좋아했던 가수의 신작 앨범 등에 버금가는 듯하다. 산책의 시옷 자만 꺼내도 문으로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9-19 18:03

[공감신문 교양공감TV]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 명절을 맞아 본가로 떠나는 자취생들은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됩니다.많은 분들이 어디론가 떠난다는 생각에 들떠 빈 집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체크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내가 없는 사이 집을 방문할 지도 모르는 벌레는 물론, 화재의 위험이나 도난에도 대비해야 합니다.오늘 공감신문 교양공감TV에서는 집을 오래 비워야 할 때 체크해야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여행 전날 설거지는 반드시 해두어야 하고 싱크대 거름망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도 깨끗이 없애줘야 합니다. 싱크대에 남아있는 물기와 그릇의 물기 역시 바짝 말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각종 쓰레기들도 집 안에 남겨두면 안됩니다. 초파리나 구더기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쓰레기들을 모두 처리해야 합니다.냉장고 등 전원이 켜져 있어야 하는 제품 외에 모든 코드를 뽑아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코드를 뽑아두면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방지할 수 있고,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도 막을 수 있습니다.만약 20일 이상 오랜 기간 집을 비우게 된다면 각종 고지서를 미리 처리하는 것도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9-07 18:17

[공감신문 교양공감] 여름 내 길었던 해가 저물어간다. 8월 하고도 중순을 넘겼고, 이제 곧 있으면 말일이 다가온다. 기록적인 폭염도 누그러졌고, ‘역대 최장’이라던 열대야도 기세가 한풀 꺾였다. 갑작스럽게 찾아왔던 여름이, 갈 때가 되니 슬그머니 물러나고 있다.올 여름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더웠다. 가히 ‘특별 재난’ 수준에 가까웠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이번 여름 동안 자꾸만 안으로, 에어컨이 있는 실내로만 파고들었다. 워낙 덥다보니 바깥활동을 통 안 했던 게다. 우리가 ‘안 한’ 것들은 비단 바깥활동 뿐이 아니다. 숨만 쉬어도 뜨거운 열기가 입 안으로 훅훅 들어오던 계절 동안 우리는 참 많은 것들을 놓고 있었다. 차분히, 가만히 앉아 사색에 잠기기도 더웠다. 사시사철 멋 내기 바쁘던 이들도 무조건 짧은 옷, 얇은 옷으로 열기를 식히는 게 우선이었다. 밀린 집안일도 더위를 핑계 삼아 미루기 일쑤였고, 강아지 산책조차 ‘얘들도 더울 거야’라며 빈도를 줄였다.그리고 이제, 기온이 천천히 선선해져가면서 그런 활동들을 다시금 해볼 수 있을법한 날씨로 접어들고 있다. 그래선지 사람들의 모습도 몇 주쯤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8-20 17:53

[공감신문 교양공감] 앙칼지고 도도한게 매력인 고양이에 비해, 강아지들은 단순하다. 걔들은 만져주면 지그시 눈을 감으며 좋아하고, 놀아주면 혀를 할딱거리며 좋아한다. 사료를 주면 까득까득 씹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맛있게 먹으며 또 좋아하고, “이리와~” 하고 부르면 발톱을 다다닥 거리면서 부리나케 달려와 좋아한다. 어쩜 그리 한결같이 우릴 좋아해줄 수가 있을까? 강아지들은 우리가 살이 쪘다고, 돈을 잘 벌지 못한다고 고갤 돌리지 않는다. 저렇게 무조건적으로 우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건, 강아지 말고는 아마 부모님 정도밖에 없을 듯 싶다. 그렇게 ‘좋아하고 또 좋아하는’ 강아지들은 우리를 또 그렇게나 좋아한다. 그러니 어딜 가든 우리 뒷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고, 뽀뽀라도 한 번 할라치면 온 얼굴을 침 범벅으로 만들어놓는 게고, 잘 때도 우리 주변에서 잠드는 거 아니겠나. 그런데 반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강아지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그 애들이 여러분에게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처럼, 여러분도 그 애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주고 있는지? 비싼 간식과 장난감으로 사랑을 보여주는 거 말고, 그들을 얼마나 잘 알고 계시는가? 그저, 이래도 ‘헤~’ 저래도 ‘헤~’ 한다며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8-10 18:40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사람들은 작게는 개인적인 문제, 크게는 대인관계에서 마주하는 스트레스를 쉽게 해소하지 못해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을 겪게 됩니다.흔히 ‘멘탈이 약하다’는 주위의 시선 탓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공감신문 교양공감TV에서는 그동안 가볍게 여겨졌던 공황장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황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스트레스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다양한 발작 증상을 동반하고 발작에 대한 공포로 다시 연결되는 정신질환입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9만3098명에 불과했던 국내 공황환자가 지난해 12만4943명으로 증가할 정도로 현대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입니다.이 병의 근본적인 원인은 ‘불안’입니다 공황장애는 불안과 공포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경보 체제인 자율신경이 오작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안의 원인을 찾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평소 자율신경은 완벽한 조절능력을 보이지만 공포나 불안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조절력을 상실하고, 이 때 공황장애 증상이 급격하게 나타납니다.미국정신의학회의 정신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7-25 18:45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어느덧 노출의 계절,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짧고 시원한 옷을 찾게 되는데요, 옷차림이 짧아진 만큼 걱정되는 것들도 하나 둘씩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다고 방치해뒀던 ‘등드름’, 등에 난 여드름이죠. 오늘은 휴가지에서 매끈한 등을 자랑하기 위한 ‘등드름’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등 여드름은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거나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등에 있는 모공이 막혀서 생기게 됩니다.당연한 말이겠지만 등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깨끗하고 꼼꼼하게 잘 씻는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샤워에도 올바른 순서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잘못된 순서로 샤워를 하면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등드름’이 개선되기 힘들다고 합니다.만약 몸을 씻은 뒤 마지막에 머리를 감는 습관이 있다면, 그 순서를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샴푸나 린스, 트리트먼트의 잔여물이 등에 남게 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죠.다음은 ‘샤워타월과 바디 브러시 이용하기’입니다.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로는 몸에 남아있는 노폐물이 깨끗하게 씻겨나가지 않는다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7-11 17:12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인해 체력과 능률이 떨어지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체력 보충을 위해 다양한 음식을 찾는 무더운 날씨에는 식중독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마련입니다. 오늘 교양공감TV에서는 여름철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의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식중독, 왜 걸리는 걸까?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여름철 식중독을 유발하는 미생물은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살모넬라 등이 대표적입니다.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은 오랜 기간 상온에 방치한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장염비브리오균은 여름철 어패류를 조리하는 과정에서 다른 조리도구로 옮겨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살모넬라균은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가 주 오염원으로 알을 다루는 과정에서 감염되기 쉽습니다.-식중독의 증상식중독의 증상, 어떤 것이 있을까요? 원인균 별로 증상은 다르지만 통상 식중독은 감염 후 1시간에서 72시간 뒤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것은 복통, 구토, 설사, 피로 등이며 심한 경우 탈수 증세를 보이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6-28 13:53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패션 업계만큼이나 변화가 빠른 뷰티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출시되는 화장품들은 우리의 이목을 잡기 충분합니다.그런데 정작 유통기한에는 무딘 사람들이 많은데요. 피부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유통기한을 넘긴 화장품 사용은 피부노화, 피부트러블, 색소침착, 피부염, 안구질환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말 중요한 화장품의 유통기한,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초 화장품입니다.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 등 기초 스킨케어 화장품들의 유통기한은 ‘개봉 전 30개월, 개봉 후 1년’입니다. 대용량 크림의 경우는 손의 온도에 의해 변질되기 쉬우니 스푼 등으로 덜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죠.다음은 클렌징 제품입니다. 이미 상한 화장품을 얼굴에 발랐는데 이를 씻어내는 클렌징 제품마저 상한 상태라면 엎친 데 덮친 격이겠죠. 폼 클렌징, 클렌징 크림, 클렌징 오일 등에도 ‘개봉 전 30개월, 개봉 후 1년’이라는 엄연한 유통기한이 존재합니다. 이때 덜어서 사용하는 밤 타입의 제품은 손이 아닌 도구로 덜어 써야 변질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6-11 18:06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교양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홍제천교와 난지천교 사이, 길이 약 4.1km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난지 한강공원. 난지 한강공원은 2002년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캠핑장을 조성해 야영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원인데요. 거울 분수, 물놀이, 캠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오늘 저와 함께 난지 한강공원을 가볼까요? 난지 한강공원의 랜드마크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 유명한 거울 분수입니다. 거울 분수가 유명한 이유는 바닥 분수가 6m의 물을 뿜을 때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의 일곱 빛깔 무지개 때문입니다. 또한, 바닥분수를 가동하지 않을 때는 물을 채워 거울 연못으로 활용하고 있죠.이어 난지 한강공원에서 꼭 가봐야 할 두 번째 장소는 중앙연결 브릿지입니다. 중앙연결 브릿지는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을 연결하는 길이 110m짜리 보행 전용도로인데요. 특히 가을경 중앙연결 브릿지를 걸으며 주변 공원의 억새풀 광장과 월드컵 경기장을 바라보는 것은 난지 한강공원의 묘미입니다. 이외에도 난지 한강공원에는 수생식물 및 화초류 5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5-23 18:04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TV 전다운입니다. 지난 2016년,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가 65만명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이렇게 흔한 질병이지만... 우울증 치료를 받는다하면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보거나 이상 질환을 가진 것으로 오해하는 등 여전히 편견이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우울증의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적절한 대처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우울증은 단순히 우울한 느낌이 아닌, 우리 뇌에서 사고와 판단 등을 담당하는 전두엽과 본능, 수면, 기억 등을 담당하는 변연계의 기능이 떨어져 생기는 ‘질환’입니다. 미국 정신의학협회에서는 현재의 우울함이 우울증으로 인한 것인지 다음과 같은 자가진단 테스트를 제공합니다. 자가테스트 리스트를 알아보죠. 우울증 자가테스트 리스트 ●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에서 우울한 기분이 든다. ● 모든 활동에 있어서 흥미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 잠을 못 자거나 혹은 너무 많이 잔다. ● 자꾸 초조하다. ● 심하게 피곤하다. ● 내가 쓸모없는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 집중력과 결정 능력이 떨어졌다. ● 체중 조절을 하지 않았는데도 한 달 만에 체중이 5% 이상 늘었거나 줄어들었다. ● 죽음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5-15 17:48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TV 전다운입니다.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에 설렘으로 가득할 겁니다. 하지만 만약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반려동물을 혼자 두고 떠날 생각에 걱정이 앞설 건데요~ 그렇다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부터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을 갈 때 준비해야 할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먼저 반려동물에게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에 앞서 국내 여행을 자주 가보며 반려동물이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과도하게 짖거나 타인에게 공격성을 띠지는 않는지 확인은 필수입니다. 또한 타국에서 반려동물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주인이 부르면 즉각 달려오는 훈련도 중요합니다. 다음은 케이지 훈련입니다. 5~7kg 미만의 반려동물은 비행기 탑승을 함께 할 수 있지만 안전운항을 위해 케이지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케이지는 반려동물이 평소에 사용하던 것이 좋으나 간혹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케이지가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내 반입 시에는 천이나 가죽 케이지도 가능하나, 수화물로 운송되는 경우에는 금속/목재/플라스틱 등 견고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5-15 17:35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 TV 전다운입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그날의 함성이 여전한 곳이죠. 저는 지금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이렇게 나와 있는데요. 당시 감동과 함성, 희열이 고스란히 간직된 이곳이 현재에는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저와 함께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지하 1층, 지상 6층, 총 49m의 높이의 규모로 뛰어난 조형미와 기능성을 갖도록 설계/시공되어 세계10대 축구전용 경기장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특히 21세기 소망과 정성, 풍요를 담은 우리 고유의 전통 소반과 팔각모반, 그리고 평화의 염원을 방패연에 실어 하늘에 띄우는 이미지의 특별한 지붕 구조는 과거 마포나루에 드나들던 황포돛대를 형상화해 기념적 건축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크게 주경기장과 보조 경기장 그리고 다목적구장 등으로 나뉘는데요. 먼저 66,704석 규모의 주경기장은 주요 축구경기뿐만 아니라 콘서트와 같은 문화예술행사, 종교행사 등 각종 행사장소로도 개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리고 100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은 국가대표 및 해외팀의 적응훈련에 우선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4-25 16:28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전다운입니다. 꽃과 새싹이 푸릇한 계절 완연한 봄입니다. 따뜻한 날씨를 맞아 반려동물과 산책을 하려 하지만 미세먼지에 대한 걱정부터 앞서는데요. 미세먼지는 반려동물에게도 결막염, 호흡기 질환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동물은 털 등에 묻어있는 미세먼지를 핥기 때문에 건강에 더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죠. 반려인들 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미세먼지로부터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반려동물을 보호하는 방법 첫 번째. 산책 자제하기입니다.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내용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하지만 제일 간단하고 확실한 해결책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산책을 시켜줘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나가기 전과 후에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점막이 건조하면 박테리아나 세균이 많이 달라붙기 때문이죠. 다음, 산책 후 세척입니다. 만약 미세먼지가 많은 날 산책을 다녀왔다면, 반드시 반려동물을 씻겨야 합니다. 털에 묻은 미세먼지를 반드시 씻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4-16 17:47

[공감신문 교양공감] 창가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그 햇볕에 가만히 누워있는 고양이. 이 장면을 보니 바야흐로 봄이다. 우리 냥이, 추운 겨울엔 창문을 보는 둥 마는 둥 하더니 봄이라 그런지 창가를 많이 서성거리는 듯하고, 집안 곳곳을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우다다’도 잦아졌다. 봄이라서 들뜨고 신나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 인듯하다.하지만 이런 행동을 날이 따뜻해져 반가워서 하는 건지, 아니면 어딘가 아파서 그런 건지 집사들은 아리송할 터.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아가’들이 평소보다 느리게 눈을 감아도, 빠르게 감아도 ‘어디 아픈가?’하는 깊은 고민에 빠지니 말이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유난떤다’ 싶을 수 있겠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내 새낀데! 나도 모르는 사이 냥이가 ‘끙끙’ 앓고 있진 않을까 걱정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반려묘를 키우고 있으시다면 오늘 포스트는 꽤 도움이 될 듯하다. 공감신문 교양공감에서 고양이들이 조심해야 할 질병들과 그 원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다. ■ 환절기에 조심해야 할 ‘허피스 바이러스’ 흔히 ‘고양이 감기’라고 칭하는 허피스 바이러스의 주요 원인은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4-05 18:15

[공감신문 교양공감] 초보 고양이 집사라면 고양이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을 수밖에 없다. 고양이들이 반복적인 행동을 계속하는 데 그 이유는 모르겠고, 나에게 뭘 말하고 싶어 하는 듯도 싶고... 복잡한 고양이 마음, 알 길이 없다.우리가 냥언어를 하든 냥이들이 말을 하든 대화가 가능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건 아직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고양이들의 행동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말 못 하는 고양이들의 그런 행동이 곧 ‘아프다’, ‘배고프다’, ‘외롭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말이다. 초보 집사분들이라면 오늘 공감신문 교양공감을 필독! 하셔야겠다. 오는 교양공감에서는 고양이들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 의미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고양이의 행동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있다. 상황에 따라, 반려묘의 성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으니 본 포스트의 내용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 ■ 냥이는 꼬리로 말해요! 고양이의 꼬리는 사람의 표정이나 마찬가지다. 꼬리를 이용해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기 때문! 꼬리로 말하는 고양이의 언어에 대해 알아보자. 꼬리를 똑바로 세운다 : 반가워요!집으로 돌아왔을 때, 고양이가 꼬리를 꼿꼿이 세우고 다가오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3-23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