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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난 1일 ‘하태경의원실’의 이름을 사칭해 가상통화 피싱 이메일을 보내, 수신자에게 악성코드를 심은 배후세력이 북한소행이라는 증거가 드러났다.4일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악성코드 분석 전문가인 최상명 백신업체 실장이 해당 피싱메일을 분석한 결과 해킹방식 북한과 동일한 점을 도출했다”고 밝혔다.최 실장의 분석에 의하면 북한으로 의심되는 이메일 발신자는 ‘가상통화 대응에 관한 긴급 현안보고’라는 제목의 파일을 워드 문서에 복사한 후 매크로 악성코드를 삽입했다.이후 ‘비트코인1!’이라는 비밀번호를 걸어서 압축한 후 피해자들에게 전송하고, 매크로 콘텐츠를 사용할 것을 메일 본문에 기재했다. 만일 해커가 시키는 대로 매크로를 활성화할 경우, 국내의 ‘(주)○○산업’ 사이트에서 악성코드를 다운로드가 된 후 실행된다.해커의 지시에 따라 활성화된 악성코드는 미국에 있는 서버와 통신을 하며 해커의 명령을 받아 여러 악의적인 행위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악성코드에서 기존 북한산 악성코드에서 발견되는 동일한 암호 알고리즘이 포함됐다는 것이며, 같은 문서 작성자에 의한 유사 공격사례라는 점도 비슷하다. 그 예로 이번 피싱메

바른정당 | 윤정환 기자 | 2018-02-05 10:22

[공감신문] 최근 각계에서 채용비리 문제에 따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국회에서 채용비리를 방지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정부기관, 일반 회사 등에 입사한 자를 퇴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바른정당 하태경 의원(부산 해운대구갑)은 2일 ‘부정입사자 무관용 퇴출법’을 대표발의했다.법안은 민·관을 막론하고, 구인자가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구직한 자의 채용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채용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구체적으로 부정입사자 무관용 퇴출법은 민·관 모든 영역에 적용된다. 입사자가 채용비리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됐음이 드러날 경우, 즉각적인 채용취소가 가능하다.지인이나 친척의 청탁 등이 자신의 채용과정에 개입돼 있었음을 입사자 본인이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채용이 즉시 취소된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공공기관 채용비리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하지만 채용비리 근절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인 ‘부정입사자 처리’에 대한 부분을 보면, 부정입사자라고 하더라도 일부 조항 때문에 퇴출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특히, 채용 청탁을 한 제3자와 입사자 본인의 밀접한 연관성이

바른정당 | 박진종 기자 | 2018-02-02 12:22

[공감신문] 정부의 가상화폐 입장발표 당시 논란이 된 ‘엠바고 보도자료가 사전 유출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될 전망이다.지난 15일 정부의 가상화폐 입장발표 당시 해당 문제를 제기한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국무총리실이 엠바고 해제 20분 전 유출된 자료에 대해 침묵하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26일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하태경 의원은 정부의 가상화폐 입장발표 당시 국무총리비서실이 해당 보도자료를 40분 전 엠바고를 걸고 배포한 것이 사실상 작전시간이었다고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이에 총리실은 엠바고 보도자료 배포는 정상적인 절차이기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하 의원은 엠바고 해제 20분 전 한 커뮤니티에 해당 자료가 유출된 증거를 제시했다. 하 의원은 증거를 제시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이낙연 총리의 사과 ▲엠바고 결정을 한 정책당국자 문책 ▲엠바고 사전 유출 공무원 색출 등을 요구했다.하지만 총리실 관계자는 엠바고 해제 45초 전에 공개된 자료를 공개하며 “기자가 사전에 유출했기에 수사 의뢰를 검토 중”이라며 사건의 책임은 기자단에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즉, 하 의원이 총

바른정당 | 윤정환 기자 | 2018-01-29 10:19

[공감신문] 앞서 가상화폐 작전세력이 정부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관련 공무원이 대책 발표 전 폭리를 취했다는 사실을 드러나게끔 단초를 제공한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가상화폐 입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하태경 의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228호에서 ‘암호통화 어떻게 입법화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최근 비트코인 등 암호통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부를 중심으로 하는 과도한 규제가 논란을 일으켰다. 또 암호통화시장에 대한 근거 없는 낙관론이 위험하다는 의견도 표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하 의원은 암호통화와 암호통화취급업의 정의와 법적 인·허가 방안 및 보안대책 수립·시행, 시세조종행위 등의 금지 등 암호통화의 안전성과 신뢰성 및 이용자 보호와 관한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간담회는 안찬식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와 김형중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이후 원종현 국횡업법조사처 조사관, 황도연 케이씨에이 수석, 심재철 법무부 정책기획단 단장, 강연수 금융위원회 가상통화대응팀 팀장이 토론을 이어간다.하 의원은 “온라인 등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먼저 반영하고, 학계·업

바른정당 | 윤정환 기자 | 2018-01-25 12:51

[공감신문] 정부가 가상화폐 입장발표를 하기 40여분 전 관련 내용이 담긴 엠바고 문자가 전송된 후부터 가상화폐 시세가 급상승한 것을 두고, 가상화폐 작전세력의 중추가 정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19일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정부는 지난 15일 9시께 가상통화 관련 엠바고 문자를 공지하고 9시 20분께 엠바고 보도자료 전문을 공유하고 9시 40분에 해제토록 했다”며 “이 40분은 작전시간으로 충분했기에 가상화폐 시세가 4.9% 상승했다”고 밝혔다.국무조정실은 이날 오전 9시경 정부의 가상통화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기자들에게 문자로 공지했다. 가상화폐 시세가 상승하게 시작한 것은 이때부터다. 발표 자료의 내용은 ‘법무부 대신 국무조정실이 가상통화 정책을 총괄한다’는 내용이었다. 가상통화 거래소 폐쇄를 언급하는 등 강경 모드인 법무부가 주무부처에서 물러난다는 내용은 투자자들에게 충분한 호재로 시세에 거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하태경 의원은 “언론매체가 이같은 내용을 보도한 시점인 9시 40분께는 이미 가상화폐 시세는 고점에 다다른 상태였고, 이를 알지 못한 이른바 ‘개미’로 불리는 일반 투자자들은 그때서야 매수를 시작했다”고 말했

바른정당 | 윤정환 기자 | 2018-01-19 11:31

[공감신문]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16일 문재인 정부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알렸다.정부는 이날 관계부처 합동으로 ‘환경미화원 작업 안전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하태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환경미화원 안전법’(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의 내용이 모두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하 의원이 지난 5일 발의한 환경미화원 안전법의 주요내용은 ▲환경부가 각 지자체로 모두 위임했던 ‘안전장비기준’ 및 ‘수거차량 안전기준’을 일괄적으로 마련 ▲환경부가 그간 실시하지 않았던 폐기물처리 관련 ‘안전사고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 실시 등이다. 시행규칙에 반영될 안전장비 기준에는 황사, 미세먼지 및 세균감염 방지를 위한 황사·세균마스크, 절단방지용 안전장갑, 작업시간과 작업여건에 맞는 안전작업복, 겨울철 빙판 미끄럼방지용 안전화, 무거운 쓰레기 이동보조장비 등의 지급이 포함됐다.수거차량 안전기준에는 환경미화원의 추돌, 낙상, 끼임 등의 사고 방지를 위한 조치들이 마련됐다.구체적으로는 현재와 다르게 청소차량 뒤에 매달려 가는 방식이 아니라 운전보조석 옆에 탑승할 수 있도록 차량을 설계하고, 사각지대 없는 360도

바른정당 | 박진종 기자 | 2018-01-16 19:38

[공감신문] 11일 국회에서 ‘5.18 진상규명 특별법’에 진상규명 범위를 추가한 이른바 ‘5.18 종북몰이 진상규명법’이 발의됐다.지난해부터 올해까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을 담은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면서 과거 민주주의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그럼에도 일부는 여전히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군에 의해 계획된 폭동으로 보고 있으며,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불렸던 ‘임을 위한 행진곡’을 김일성 찬가로 왜곡·날조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문제는 역사 왜곡 등의 행위가 개인이 주도한 게 아닌, 국가기관이 개입했다는 의혹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에 따르면 극우 인사로 분류되는 지만원 씨가 ‘북한군이 광주에 내려와 폭동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며 제시한 사진은 국방부 소속 기관이 기밀자료로 관리하던 사진첩의 일부다. 이는 일반 개인이 소지할 수가 없는 자료다.또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서 제창됐던 ‘임을 위한 행진곡’을 김일성 찬양곡으로 매도하는 행위를 당시 국가보훈처장이 앞장섰다는 의혹도 존재한다.하태경 의원은 현재 발의돼 있는 ‘5.18 진상규명 특별법’에 ▲'북한군 개입설' ▲

바른정당 | 박진종 기자 | 2018-01-11 12:30

[공감신문] ‘종착지 없는 죽음의 행렬’이라 불리는 환경미화원의 업무. 국회에서 3만5000명에 달하는 환경미화원 업무상 재해, 사망 등 안전사고 등을 원천 차단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5일 ‘환경미화원 안전법’을 발의했다.현행법에는 ‘폐기물을 허가받은 사업장 내 보관시설 등 적정한 장소에 보관하고,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양 또는 기간을 초과해 폐기물을 보관하지 말 것’ 등의 폐기물처리업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규정이 존재한다.하지만 안전관리에 대한 기준은 명확하지 않아, 폐기물 처리 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다.하태경 의원은 이를 반영한 법안 발의를 통해 환경부장관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거차량 및 안전장비의 기준 등 폐기물처리업자가 준수해야 할 안전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매년 안전점검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했다.폐기물처리업자가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는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 및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해, 폐기물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법안의 주요내용은 ▲환경부가

바른정당 | 박진종 기자 | 2018-01-05 16:26

[공감신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비판하고 있다.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은 제355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보고 받으며, 정부의 에너지정책 문제점을 비판했다.제8차 계획은 노후원전 폐쇄, 신규 원전 건설 취소 등 탈원전정책을 적극 반영하고, 빈 전력 공백을 신재생발전을 통해 메운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정운천 의원은 이전에도 정부의 탈원전(원자력발전소) 정책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그는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는 반도체와 원자력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지난 8년간 2350억원의 개발비용이 투입된 차세대 원전기술인 APR+라도 살려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 의원에 따르면 APR+는 기존 원전 APR1400보다 더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지닌 기술이다.하지만 이번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정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으며, 일부분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계획을 확인한 정 의원은 국회의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한 공론화 과정을 요구하며, 정부의 보고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바른정당 | 박진종 기자 | 2017-12-29 11:54

[공감신문] 2018년도 농수산업 분야 예산이 정부안보다 증액됐다.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은 21일 농림수산식품부 예산 14조4996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48개 사업에서 4178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정 의원이 최근 쌀값 회복으로 불용이 예상되는 쌀 변동직불금 감액분 4100억원을 ▲대단위농업개발 ▲수리시설개보수 등 농업분야 SOC(사회간접자본)사업에 배정될 수 있도록,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백재현 예결위원장 등과 의견을 나눈 부분이 농업분야 예산을 지켜내는데 막후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정 의원의 지역구인 전북도 2018년 농림수산분야 국가예산은 7207억원으로, 전년대비 6.8%(458억원)가 증가했다. 새만금 방수제 및 농업용지 조성(80억원), 말산업특구(20억원), 장내 유용미생물은행 건립사업(2억원), 국제종자박람회 개최(2억원), 금강2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30억원) 등의 사업이 당초 정부안보다 증액 반영됐다.특히 총 100억원이 투입되는 ‘전북 말산업특구 지원사업’이 신규 반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지역 신소득원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장내 유용미생물 은행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비 반영으로

바른정당 | 박진종 기자 | 2017-12-21 10:44

[공감신문] 권투에서 8체급을 석권한 전대미문의 선수이자 필리핀의 정치인인 매니 파퀴아오가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태양광 발전 산업에 대한 조언을 듣는다.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은 오는 22일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 필리핀 상원의원이 대한민국 국회를 공식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파퀴아오 상원의원의 방문은 정운천 의원이 지난 9월 국회사무처와 외교부를 통해 공식 초청장을 파퀴아오 상원의원에게 보냈고, 파퀴아오 의원이 정 의원의 초청을 공식적으로 수락하면서 진행이 확정됐다.이번 국회 방문의 주된 목적은 양국의 우호증진이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 산업을 필리핀에서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파퀴아오 의원이 필리핀의 태양광 발전 산업에 관심이 많아 정 의원의 초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수락했고, 국회 방문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는 후문이다. 파퀴아오 의원과 국회에서 태양광 발전 산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정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 직후부터 태양광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역설하고 있다.그는 ‘바른정당 민생특위20’ 총괄위원장과 ‘농촌태양광 특

바른정당 | 박진종 기자 | 2017-12-20 10:16

[공감신문]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전라북도 예산안이 당초 예산보다 증액된 수준으로 확정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은 6일 2018년도 전라북도 예산으로 총 6조5685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정운천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과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당초 정부 전체 예산안은 429조원이었고, 전라북도 예산안은 6조715억원이었으나 최종적으로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국가예산안은 428조8339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이 중 전라북도 예산은 6조5685억원으로 증가했다. 전북 예산 증액에는 정 의원의 역할이 컸다는 의견이 나온다. 지난해 예결위 예산조정소위 위원에서 배제되자 국회에서 ‘1인 시위’을 펼치기도 했던 정 의원은 올해 예산조정소위 위원으로 선임됐고, 예산 증액과 신규 사업 반영이라는 성과를 얻었다.올해 초부터는 전북 지자체 예산실무자 개최(1월 5일), 세종시 정부부처 방문(3월 29일), 전북 보훈단체 간담회(8월 29일) 추진 등 사전 예산확보 활동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국가예산 편성의 불균형 문제를 이낙연 국

바른정당 | 박진종 기자 | 2017-12-06 10:21

[공감신문]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이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국회의 특활비를 없애는 법안이 발의됐다.28일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부산 해운대 갑)은 국회의 특활비를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개정안은 기존 법안에 ‘국회의장은 국회소관예선요구서를 작성하면서 특활비 등 별도의 총액으로 제출하는 항목을 포함해서는 안 된다’는 제23조 3항을 신설하도록 했다.즉,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특활비 명목은 국회예산에 반영조차 할 수 없게 된다. 하태경 의원은 “개인의 쌈짓돈으로 전락한 정부의 특활비 적폐를 지적하기에 앞서 국회 특활비부터 없애놓고 이야기해야 한다”며 “국회가 먼저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야 행정부 예산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용을 감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의 특활비 특검법은 핵심 내용이 빠져있다”며 “최근 논란이 된 한국당 홍준표 대표 특활비를 보아 국회를 대상으로 하는 특검법 발의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하 의원은 최근 당 최고위원회 발언에서 “국회는 비밀사업을 하는

바른정당 | 윤정환 기자 | 2017-11-28 17:05

[공감신문]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은 지난 13일 청년의 해외취업지원을 위해 정부 각 부처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내 청년고용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의 정책이 논란을 낳고 있다”며 이에 따라 중소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의 경영악화와 신규채용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유명 취업포털사이트에서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은 ‘심각한 국내 취업난’ 및 ‘국내 업무환경’ 등의 이유로 해외취업을 희망했다.이에 정 의원은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취업 선호현상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정부도 이 흐름에 발맞춰 ‘K-Move’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의 해외취업지원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의원은 이와 함께 정부기관 간 불협화음과 중앙컨트롤타워 부재로 해외 일자리창출에 실패한 사례를 지적하며, 일자리 세계화를 위한 전 부처 간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바른정당 | 박진종 기자 | 2017-11-14 10:12

[공감신문]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가 시행한 ‘청년몰 조성 및 청년상인 육성’ 사업의 성과가 저조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은 2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청년몰 조성 및 청년상인 육성’ 사업은 전시행정으로 실효성을 거두지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당초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보급이라는 취지로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책정된 예산은 청년몰 사업에 250억원, 청년상인 창업지원에 156억원에 달한다. 특히 청년상인 창업지원의 경우 1인당 최대 2500만원 가량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정운천 의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청년상인 창업지원은 전국 218곳 점포에 이뤄졌다. 이 중 서울의 경우 총 18개 점포에 지원됐다. 소진공의 자료에는 서울 내 18개 점포 중 16개 점포가 정상영업 중이라고 돼 있었지만, 실제 조사 결과 18곳 점포 중 15곳이 폐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청년상인 육성사업별 교육지원은 20여 시간의 기초 교육만 수료하면 창업할 수 있다. 지역 특성과 전통시장과 관련 없는 술집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바른정당 | 윤정환 기자 | 2017-10-26 19:10

[공감신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간사로 활동 중인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은 23일 “전력구입과 송배전사업을 독점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가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문제를 묵과한 채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정운천 의원은 이 같은 주장과 함께 한전이 망중립의무와 소규모 발전사업자 등 골목상권 침해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전력수급과 요금이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정 의원은 원자력 발전을 줄이고 LNG와 신재생에너지 등 대체발전을 할 경우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원자력 발전비중이 32.5%에서 올해 상반기 29%로 3.5% 감소했다.같은 기간 LNG와 석탄(유연탄) 연료비가 각각 7.2%, 36% 상승하며 한전의 발전연료 구입비가 지난해 대비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한전은 정부의 새로운 에너지 전환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재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정 의원은 이를 두고 “발전사업자에게 전력을

바른정당 | 박진종 기자 | 2017-10-23 19:33

[공감신문]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전북 전주시을)은 지난 26일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경기 광명시을)과 ‘국민통합포럼 2차 모임’을 갖고 다양한 정책현안을 논의해, 양당이 주요 법안에 대해 공조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모임의 논의 결과 양 의원은 ‘규제프리존법’, ‘방송법 일부개정안’, ‘상법 등 경제민주화법안’ 등에 관해 양당이 초당적 협력을 해나가기로 합의했다.이날 모임서 정운천 의원은 ‘규제프리존법 필요성’을 주제로 기조발제자로 나서 “경제파이를 키우는 규제프리존법을 시급히 통과시켜 기업의 기를 살리고 경제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양 의원은 추후 국민통합포럼 모임 일정을 오는 10월 10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3차 모임에는 국민통합포럼과 양당 정책연구소가 ‘선거구제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계 전문가를 초청한다. 한편, 이번 모임에 바른정당은 정운천, 하태경, 김세연, 오신환 의원이 참석했고, 국민의당은 권은희, 김수민, 신용현, 오세정, 이상돈, 이언주, 이용주, 정인화, 최도자, 최명길 의원이 함께했다.

바른정당 | 윤정환 기자 | 2017-09-27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