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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등으로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사업영역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조정제도’가 대부분 자율조정 단계에 그치고 있어,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용주 국회의원(여수갑)은 20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이용주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15년~2019년 7월) 사업조정 신청 건수가 총 264건으로 203건에 대해 완료조치 됐다. 그러나 이 중 4%에 해당하는 9건만 조정권고 처리하고 나머지 194건은 자율조정 단계에서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업종별 자율조정 조치결과를 살펴보면,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조정완료 142건 중 자율조정 건수가 1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정권고 처리는 6건에 불과했다.이어 대형마트는 조정완료 22건 중 자율조정 20건에 조정권고는 2건인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같은 기간 주요 대기업 SSM 사업조정 현황을 살펴보면, 롯데슈퍼가 신청 건수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정완료 33건 모두 자율조정 단계에서 마무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뒤를 이어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32건이

무소속 | 박진종 기자 | 2019-09-20 20:20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불량 석유 판매 주유소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불량 석유 근절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용주 국회의원(여수갑)이 16일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9.08 현재) 품질부적합 석유를 판매해 적발된 주유소가 1392개 업소다.이들 위반 업소 적발 현황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4년에 110개 업소가 적발됐으나 ▲2015년 216개 ▲2016년 249개 ▲2017년 266개 ▲2018년 339개 등 불량 석유를 판매하다 적발된 주유소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는 8월 현재까지 212개 업소가 적발됐다.지역별로는 같은 기간 동안, ▲경기도가 393개 위반 업소가 가장 많았고 ▲충남 1141개 ▲경남 113개 ▲경북 111개 ▲충북과 전남이 각 102개 순으로 나타났다.이용주 의원은 “불량 석유를 판매하는 비양심적인 주유소로 인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며, “이들 주유소가 불량 석유를 판매하다가 적발이 되더라도 대부분 경고 처분을 받는 등 솜방망이 처분에 그

무소속 | 박진종 기자 | 2019-09-16 11:44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이언주 국회의원은 10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문재인 정부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사망했다” 며 기자회견과 삭발식을 가졌다.이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86운동권 세력들은 평등과 공정을 앞에 내세우며 자본주의를 비판했지만 특권과 반칙을 통해 자본주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며 국민들로부터는 성공의 사다리를 빼앗은 위선자들”이라고 비판하며 “국민의 절반이 반대하는 조국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하며 수구세력이자 국가파괴세력의 민낯을 드러냈다”고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다. 시민단체사회와 정치권이 함께 투쟁할 것을 제안하며 저도 작은 밀알이 되겠다”며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조국 임명 규탄’ 삭발식을 단행했다.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저는 이 자리에 참담한 심정으로 섰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의 아집과 오만함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타살당했습니다.특권과 반칙, 편법과 꼼수, 탈법과 위법이 난무하는 비리 백화점의 당당함에 국민적 분노가 솟구쳤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보란 듯이 그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했습니다. 이것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입니다.이제 조국을 향한 분노는 문재인 대통령을

무소속 | 박진종 기자 | 2019-09-10 17:47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이언주 국회의원은 3일 오전 7시 30분 국회에서 진행한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3기 신도시 전면 재검토를 이재명 도지사에게 요청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경기도가 주관했으며,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과 이재명 도지사, 행정1‧2‧평화부지사 등이 참석했다.정부는 서울 부동산 폭등에 따라 공급 물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 12월 19일 남양주 왕숙지구, 하남 교산지구, 인천 계양테크노밸리를 3기 신도시 지역으로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5월 7일 고양시 창릉지구, 부천시 대장지구를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했다.이언주 의원은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에 대해 “서울 시내에 재개발이 가능한 지역들이 많다. 낙후된 서울 도심지역을 재개발하는 것이 생산면에서 더 효율적이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2기 신도시 주민들은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으로 완전히 사기당한 입장이다. 1‧2기 신도시의 부족한 교통‧인프라 사업에 먼저 집중하고 3기 신도시 문제를 전면 재검토해야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공시지가가 낮은 시점에 매입해 높은 값에 파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공정 기조에 부합하지 않다.

무소속 | 박진종 기자 | 2019-09-03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