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앞두고 온라인에서 열차표 불법 거래 증가하고 있어
[공감신문] 최근 설날을 앞두고 카페,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열차표 불법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열차표 불법 거래란 열차 승차권을 본인이 산 가격보다 높게 판매하거나 이를 알선하는 행위다.
이 같은 불법 거래가 적발되면 1천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도 온라인 불법 거래를 막기 위해 게시물울 삭제하고 불법 거래자의 활동을 정지시키고 있다.
교양공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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