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 전문 주식정보기업 여의도티비가 손안의 증권방송 ‘여의도티비’ 어플을 출시하였다고 발표했다.

여의도티비 증권방송은 3년 연속 업계 수익률 1위 업체로 선정된 기업으로서 높은 투자적중률을 자랑하면서 정확하고 안전한 종목만 추천하며 업계 최초로 변호사에게 수익률 사실확인 인증서를 발급받아 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업체이다.

어플을 들어가 로그인만 하면 방송시청이 가능해 컴퓨터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여유가 안됐던 회원들이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측은 “시간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의 특징에 발 맞춰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실시간 리딩 정보를 비롯한 매수, 매도 신호 등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어플을 개발했다”고 전했으며 “또한 어플을 통해 애널리스트들과 실시간으로 채팅이 가능해 상담을 할 수 있는 기능까지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여의도TV는 2017년 신년을 맞이해 실시간 종목추천 및 급등주탐색기 ‘주식스토커’를 5일간 무료로 체험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여의도티비 증권방송 관계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자동으로 5일간 VIP회원 적용이 돼어 대박주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차별화 된 서비스를 구축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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