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프랜차이즈 중 초보 창업자가 시작하기 좋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은 무엇일까? 이 경우 무엇보다도 유행을 잘 타지 않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그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시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끌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메뉴가 바로 국밥이다.

더진국은 국밥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수육국밥이라는 독창적인 레시피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특허받은 육수로 대표적인 한식 메뉴를 조화시킨 다양한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연말,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가장 공정한 가맹 계약, 최고 수준의 가맹점 지원, 체계적인 교육 및 운영지도, 높은 매출, 가맹점의 만족도 최우수 등 전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1등급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다.

주로 외식 사업 경험이 적은 초보 및 여성 창업자,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시니어 창업자 등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창업자들로부터 인기다.

더진국은 수육국밥, 순대국밥, 얼큰국밥 등 국밥과 다양한 안주, 요리들로 구성돼 있고, 국밥 메뉴는 6~7원대로 여성들이 선호하지 않는 머릿고기가 아닌 살코기까지 푸짐하게 넣어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대학생 및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원목을 모티브로 한 카페 분위기 인테리어는 맛집 탐방을 즐겨하는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반 국밥과는 달리 국밥에서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 단순 빠른 생산과 소비에만 그치는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5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특허받은 육수로 우려낸다.

게다가 수육국밥 특유의 누린내를 방지하기 위해 10가지가 넘는 천연재료를 사용해 돼지국밥의 잡 냄새를 아예 없애고, 특별한 양념장도 구비했다.

대표 메뉴인 수육국밥과 얼큰 국밥 메뉴는 주문 후 3분만에 고객 테이블에 제공된다. 점심 및 저녁 식사 시간 등 피크타임에만 테이블 회전율이 3회전도 가능하다.  매장마다 국밥의 맛이 달라지는 것을 방지하고 통일시키기 위해 경기도 이천에 1500평 규모의 자체 식품 공장을 운영 중에 있다.

시장에 포화 상태를 이룬 여타의 국밥들과 겨뤄도 결코 밀리지 않는 차별화된 맛과 합리적인 가격대, 대학가 및 젊은이들이 모이는 상권을 공략한 영업 전략은 더진국 만의 무기이다.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17년에는 ‘국밥의 고향’인 경상도 지역 진출을 더욱 날려 나갈 계획이다.

본사 관계자는 “더진국은 80세까지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외식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에게는 적합한 아이템”이라며 “특히 가맹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고객관리, 전문 경영인들에 의한 미래지향적 경영기법 지원까지 6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하여 성공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진국 관련 창업 마케팅 및 본사에서 운영하는 창업 관련 시스템은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