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는 파이의 일종으로 일반적으로 밀가루로 된 반죽을 접시에 얇게 펴서 구운 다음, 달콤하게 찐 과일이나 신선한 제철과일을 그 위에 얹거나 사이에 넣은 디저트다. 

이 가운데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디저트카페 타르타르 상무점은 다양한 종류의 핸드메이드 타르트를 제공하고 있다. 

타르타르 상무점은 깐깐해진 소비자의 이해도를 위한 시식문화와 건강까지 생각하는 합리적인 타르트 카페로 타르트를 매일 직접 구워 신선하고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 20년 경력의 파티쉐로 구성된 R&D팀에서 꾸준히 신메뉴를 개발 중에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메뉴로 많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상무지구 맛집 타르타르 상무점은 당일생산, 당일판매 원칙으로 타르트를 전문 파티셰가 직접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 업체는 깔끔한 화이트 타일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SNS에서는 포토존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는 상무지구 데이트 코스로, 광주 지역에서는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타르타르 상무점 임정숙 점주는 “당일 날 입고된 생과일들로 매일 모든 제품을 바로 만들기 때문에 어느 타르트 가게보다도 신선하고 맛있는 타르트를 만들고 있다”며 “위생점검도 꼼꼼하게 실시해 제품 생산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관리를 하도록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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