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주사, 백옥주사 등 수액주사로 항산화 효과
상태바
신데렐라주사, 백옥주사 등 수액주사로 항산화 효과
  • 인터넷뉴스팀 기자
  • 승인 2017.02.16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래의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의 욕구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활성산소가 콜라겐 등을 파괴시켜 주름이 쉽게 생기고, 탄력을 떨어트린다. 활성산소는 항산화물질을 통해 억제하고 제거할 수 있다.

젊어지고 싶은 욕구 속에서 짧은 시술 시간으로도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피부 미용 시술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비교적 간단한 수액(링거)주사는 피부 뿐만 아니라 몸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시술이다.

최근 이러한 주사들이 이슈 속에서 더욱 많은 인기와 관심을 모으면서 다양한 종류의 수액주사가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신데렐라주사, 백옥주사, 마늘주사 등이다. 신데렐라주사란 ‘리포아란주사’  로도 불리우며, 주성분은 ‘알파리포산’으로 강력한 항산화 물질 중 하나이다.

비타민 C,E의 400배에 해당하는 항산화제로써 열에너지 생성에 영향을 주어 신진대사를 촉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노화를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와 함께 모든 조직에 침투하여 피부를 맑게 개선해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체질을 개선하고 피로누적 예방 등 몸 건강도 함께 케어할 수 있는 주사이다.

‘백옥주사’의 주성분은 ‘글루타치온‘이다. ’비욘세 주사‘로도 널리 불리고 있으며, 이 역시 마찬가지로 항산화 물질이다.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멜라닌색소를 만드는 타이로시나제의 활성을 억제하여 전체적인 피부톤을 개선시키고, 미백효과에 도움이 된다.

기존에는 감기 몸살이나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주로 처방이 되었지만 최근에는 미용 목적으로도 쓰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마늘주사’ 로 더 많이 알려진 푸르설티아민 주사이다. 비타민 B1 유도체 성분으로 피로회복, 신경통 완화, 면역력 강화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마늘이 들어간 주사는 아니지만 시술시 익은 마늘 냄새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마늘 성분인 ‘알리티아민’에서 유래된 약물이기 때문이다. 푸르설티아민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시키는데 필수적인 물질이다. 일반 비타민에 비해 장에서 파괴되지 않고 흡수가 잘된다.

이런 이유로 운동선수,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 외에도 셀레늄주사, 감초주사, 레인보우주사 등 관심만큼이나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이처럼 수액(링거)주사에 이용되는 대부분의 성분은 수용성 제제이기 때문에 체내에 필요한 만큼만 흡수가 되고 나머지는 체외로 배출되어 큰 부작용은 없으나, 개인에 따라서 식욕부진과 피부발진, 두통, 설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적절하고 안전하게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뮤즈의원 천호점 봉수정 원장은 “복합적인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나 비용면에서 효과적이며, 짧은 시술 시간으로 야근 및 회식이 잦아 항상 피곤을 느끼는 직장인들에게도 권장하는 시술이다.”

이어 “다양한 수액치료는 안티에이징, 항노화, 항산화의 효과를 통해 좀 더 생기있는 얼굴과 보다 건강한 몸을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