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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문재인 정권은 54조원 쓰고 대한민국을 알바천국으로 만들어""과감한 규제개혁과 노동시장 개혁으로 귀족노조 기득권 깨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4일 "대한민국이 알바천국이 됐다. 문재인 정권의 일자리 사기극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취업자가 26만으로 늘었다는 2월 고용동향에 대해 "세금으로 만든 단기 땜질용 일자리만 대폭 늘었다. 세금으로 알바만 만들 능력밖에 없는 무능한 정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일자리에 쓴 돈이 무려 54조원인데 도대체 이 막대한 돈을 어디에 쓰고 참담한 고용성적표를 받았는지 철저히 따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기업이 뛸 수 있도록 만들고 노동시장 개혁으로 귀족노조의 기득권을 깨는 것만이 고용 참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3일 통계청이 공개한 ‘2019년 2월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34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26만3000명 많았다. 전년 동월과 비교한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1월(33만4000명) 이래 13개월 만에 최대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1년 전보다 39만7000명 늘었으며, 특시 65세 이상은 26만2000명 증가했다. 하지만 정작, 30대와 40대 취업자는 각각 11만5000명, 12만8000명 줄었다.

실업자는 130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만8000명 늘었다. 2월 기준 실업자 수는 비교 가능한 통계를 작성한 2000년 이후, 2017년(134만2000명), 2016년(130만9000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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