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의 제왕' 사차인치, 여러가지 효능 및 부작용 꼼꼼히 알아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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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의 제왕' 사차인치, 여러가지 효능 및 부작용 꼼꼼히 알아둬야
  • 정호연 기자
  • 승인 2019.03.16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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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ettyImagesBank)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사차인치'를 알리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특히, 사차인치는 혈관 건강에 탁월해 혈관에 좋은 음식 중 하나로 꼽히는데, 다양한 사차인치 효능과 부작용 및 섭취방법까지 자세히 살펴보자.


놀라운 사차인치 효능


사차인치는 남아메리카 원산의 식물로 별처럼 독특한 모양의 열매를 가지고 있다. 사차인치 열매는 평균 4~5cm 크기로 약 4~5개의 씨앗이 들어 있는데, 그 씨앗이 최근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사차인치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지방산 중 하나인 오케가3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3에 들어있는 EPA와 DHA는 두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사차인치 오메가3은 고혈압 예방해주기에 혈압 조절이 필요한 사람도 섭취하기 좋다. 이뿐 아니라 오메가 6 및 오메가 9까지 풍부해 무엇보다 3배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노화로 인한 주름을 예방해 피부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며,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의 재생과 성장을 돕고 윤기를 흐르게 만들고 염증과 비듬 방지에도 좋아 탈모에 좋은 음식으로도 불린다. 우리 몸에서 스스로 생성되지 못하는 오메가 3와 오메가 6는 음식을 통해 몸에 보충을 해주어야 한다. 사차인치는 아몬드의 2500배, 연어의 12배, 고등어의 3.5배가 넘는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식품으로 제격인 것이다. 이렇게 오메가 3를 포함한 식물성 지방이 혈액 내의 중성 지방을 줄여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혈관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다.


사차인치 하루 적정량과 먹는 방법


고소하고 떫은 맛을 가진 사차인치는 그 자체로도 먹을 수 있으며 볶아서 아이들 간식처럼 먹기도 한다. 사차인치의 하루 권장량을 살펴보면 약 10~15알 정도다. 이를 한번에 모두 섭취하지 말고 1회에 3~4알씩 약 5번에 걸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사차인치는 분말로 먹기도 하는데 우유와 같이 섞어 쉐이크로 먹으면 아침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우유와 바나나를 같이 갈아만든 오메가 쉐이크를 소개하기도 했다.


사차인치, 부작용은?


사차인치의 칼로리는 1알에 24㎉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많은 양의 사차인치를 먹었을 경우 살이 쉽게 찔 수 있으며,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 및 복통을 호소할 수 있다. 또한, 사차인지도 하나의 견과류이기 때문에 견과류 알레르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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