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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발병 위험 높은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발생 시 72시간 '골든타임' 사수해야
▲(출처=GettyImagesBank)

일교차나 환절기에는 감기 등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 환절기 시 외부 병원균의 저항역할을 하는 면역력이 저하된다.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대상포진 또한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의 경우 나타난다. 대상포진은 피부 일 부분에 통증은 물론 발진, 수포까지 발생시키는 질환으로 수두가 발생하는 대상포진바이러스가 원인인 질환이다. 전에 자기도 모르게 수두에 걸렸다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받았을 시 생길 수 있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첫 감염 혹은 또는 예방 접종 이후 몸 속 신경세포 어딘가 남게 되는데, 나이가 많을수록 혹은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바이러스가 신경세포를 타고 물집 형태가 피부 밖으로 나오게 된다. 대상포진의 증상은 통증, 감각 이상을 지속시키고 가늘 선처럼 띠를 이룬 형태의 발진이 나타나고, 발진과 함께 물집의 수포가 피부에 발생한다. 일부 환자들은 초기에 열이 나는 듯한 증상과 쇠약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붉은 빛이 도는 발진은 피부 위에 표출된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수일 후 이 발진은 물집 형태로 변질되고 가슴이나 등에 띠처럼 모습이 흩어지며, 어느 한 부분에서는 물집이 고름으로 변하기도 한다. 대상포진이 발생 시 빠른 진단이 필요하다. 대상포진치료방법은 바이러스 확산 및 통증억제, 포진 후 신경통, 이차적 세균감염 억제 등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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