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방문한 고객은 있어도 한번만 방문한 고객은 없다고 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는 ‘멘야마쯔리’가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SETEC에서 박람회를 진행한다. 멘야마쯔리는 돼지뼈를 오랜 시간 고아 직접 스프를 만들어 깊이 있는 맛과 특별한 면의 식감으로 사랑받는 정통 하카타 돈코츠 라멘 전문점이다. 특히 멘야마쯔리는 고객에게는 정성을 다한 라멘 한 그릇을 대접하고 점주에게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는 라멘창업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멘야마쯔리의 이민규 대표는 일본 외식업에 대한 열정으로 일본 조리 대학에 입학하여 과정을 전문적으로 공부했고, 일본 라멘 가게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출범했다. 창업 성공 포인트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그가 만들어낸 멘야마쯔리는 가맹점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으며, 화려한 혜택과 마케팅을 통해 창업자를 현혹시키지도 않는다.

독보적이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최초의 라멘집은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라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는 경영 가치를 실현시키는 소자본프랜차이즈 멘야마쯔리는 다양성보다는 전문성 있는 메뉴로 승부한다. 이는 최소화된 조리 방법과 메뉴 구성으로 최대의 매출 효과를 내며 최소화된 동선은 인건비를 절감, 높은 마진율을 실현시킨다.

일본 라멘의 경우 타 업종에 비해 간편하고 심플하며, 한 그릇에도 영양가가 많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멘야마쯔리 라멘은 고집스러운 노하우와 장인정신이 묻어 있는 깊고 진한 돈코츠 베이스 스프를 기반으로 더 풍부한 영양가가 함축됐다. 이는 탱탱한 면발에 더해 라멘의 꽃 차슈도 무려 6년 동안 숙성된 시간장으로 삶아 일정 간을 유지, 부드러움을 한층 살려낸 맛을 낸다. 또한 120℃ 이상의 고압으로 추출한 멘야마쯔리만의 깊고 진한 스프를 이용, 단기간에 마니아들을 확보했다.

이제, 당신도 멘야마쯔리와 함께 창업하면 라멘의 장인이 될 수 있다. 물론 본사에서는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인 매장 관리를 통해 ‘장인정신’의 정성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멘야마쯔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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