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금융 브랜드 한울펀드가 2월 2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P2P) 부문 1위를 받았다.

 

한울펀드는 P2P금융기업으로 금융, 부동산을 융합한 새로운 종합시스템을 통해 최소한의 금리와 수익형 투자를 제공 중이다.

 

또한 POS 단말기를 통해 상점의 신용평가도와 매출을 분석한 후 대출받을 상점의 상환능력을 확인한다. 사업자등록이 1년 이상 경과해 정상적으로 현재까지 운영 중인 상점에 한해 보증금 내 최대 70%까지 대출해준다. 현재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중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상점대출을 출시했다.

 

이 밖에도 보증금담보, 시설담보, 질권설정 등을 통해 투자리스크를 줄이고 투자 위험으로부터 투자자들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근저당권설정, 질권설정, 연대보증 등을 진행하는‘세이프온’ 투자자 보호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부실채권 발생 시 채권을 매각 및 경매를 진행한다.

 

관계자는 “최고가 되기보단 가장 먼저 앞을 보고 나가 P2P금융의 고객님들의 알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한울펀드 이용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감 형성과 투자 보호에 힘쓰며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