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BI 활용
- 전반적인 색감 개편
- 프로세스 간소화

 

국내 최초 세무사 가격비교사이트 세무통(대표 김인수) 은 사용자들의 더 나은 편의를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

2019년3월 구글 기준, 세무통 어플을 다운받는 사용자가 8만 명, 사이트 방문자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세무비교견적 세무통은 지난 2월 8일에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으며 뒤이어 이달 22일 리뉴얼 된 홈페이지 디자인과 연계하여 앱 리뉴얼을 발표했다.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동일한 브랜드 감성을 전달해주고 있다. 

신규 BI 활용

세무통 로고가 변경된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세무통 CI는 사장님과 세무전문가의 만남을 상징한다. 사장님께 신뢰를 안겨 드리고(세무통 블루) 사장님과 직접 소통하며(키케로 블랙), 정확하고 적절한 세무서비스를 즉각 제공하는(컨슬 오렌지) 세무통을 로고에 담았다.  

전반적인 색감 개편

기존에 채팅 방식의 조금은 복잡할 수 있는 견적 프로세스에서 터치 방식의 간편한 UI로 변경하면서 견적신청 절차가 간소화되었다. 여러 번 눌러야 했던 견적신청 버튼도 메인 화면에서 바로 신청이 가능해졌다. 남녀노소 모두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로 자리매김하고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카테고리 (종합소득세 신고/부가가치세 신고/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양도세 신고)에 한해 비교견적 자동화 시스템도 구축하여 상담 절차 없이 입력한 정보만으로 자동 등록이 가능해 시간에 쫓겨 사는 고객, 사업자들의 만족을 사고 있다.

프로세스 간소화

추가적으로,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했던 세무사 직접 견적 요청 기능 또한 가능해졌다. 세무통 실제 이용자 후기가 있기에 가능한 서비스이다. 실제 세무통 후기는 850여건(2019. 3. 27일 기준)에 달한다. 세무통 김대표는 “어플 리뉴얼 과정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기존 자동 장부기장 기능을 제거하였으며, 올해 하반기 새로운 고객 관리 솔루션으로 연계할 예정이다”라고도 밝혔다.

세무사 비교견적 세무통은 업계 선도업체다운 프로세스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어 앞으로 발표할 기능들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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