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소셜커머스 티몬에서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만우절엔 티몬데이 오늘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몬은 이날 만우절(4월 1일)이 연상되는 4010원 할인쿠폰과, 401원 적립금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24시간 동안 자정부터 2시간마다 1000장씩 1212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과 적립금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티몬데이’를 검색한 뒤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배너를 클릭하면 받을 수 있다, 4010원 할인쿠폰은 2시간마다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티몬은 401원의 적립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401원 상품을 준비했다. 상품에는 헤어 악세사리, 3D연예인 검정마스크 1+1, 홍삼아이사랑 1포, 피어싱 모음전 등이 있다.

한편, 티몬은 4월1일 만우절을 맞아 거짓말과도 같은 가격의 역대급 상품을 예고했다.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자제품과 함께 ▲포에버21 ▲지오다노 ▲나이키 등 스포츠 잡화, 명품가방에 이르기까지 유명 인기 브랜드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총 2000여개의 초저가 상품이 시간대별로 준비되어 있으며,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만우절을 맞아 거짓말과도 같은 가격의 ‘역대급 상품’을 선보인다.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자제품과 함께 포에버21과 지오다노에서의 봄 신상의류, 나이키 등 스포츠 잡화, 명품가방에 이르기까지 유명 인기 브랜드 상품이 시간대별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는 “4월은 유통업계 비수기라는 인식이 있지만 티몬은 거짓말 같은 가격의 역대급 프로모션 행사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