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용인시 처인구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중이며, 3.3㎡당  790만원대로 수도권에서는 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다.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2억 7,000만원대로 바로옆에 인접한 동탄2신도시의 같은 평형대가 5억5천- 5억7천만원을 형성하고 있다. 'e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에 전용면적 44~103㎡ 으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를 갖춘 총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안에는 유치원과 초.중.고. 시립 도서관, 시립 체육관, 144개의 애비뉴 스트리트 상권이 형성되며, 축구장 15배 크기의 공원이 단지안에 조성되어 도심속에서 보다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와 동탄역(GTX,SRT)을 연결하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운행(예정)으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개통예정) 등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현재 대림 홍보관에서는 깜짝 이벤트와 주말 경품잔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보유분 84타입을 선착순 분양중이다.

용인 한숲시티의 입주는 2018년 6월이며, 좀 더 자세한 문의는 홍보관에서 안내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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