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삶의 여유와 힐링을 누리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마사지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이색 데이트코스로 새롭게 재조명 되고 있는 '마사지샵 데이트'를 찾는 커플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시원하오'는 뭉친 근육을 섬세하게 풀어주고, 더욱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통증의 근본 원인까지 찾아주는 마포 마사지 샵이다. 또한, 깔끔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시원하오는 아로마, 스포츠, 발관리 등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는데, 1인실부터 3인실까지 다양한 룸이 마련되어 있어 친구와 연인들뿐 아니라 가족 및 직장동료 등과 이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이 마포 마사지 샵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주말, 공휴일 정상영업) 운영되며, 2시간 무료 주차도 제공하고 있어 마포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과 인근 거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좋다. 

시원하오의 관게자는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포 이색데이트 코스를 찾아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서 앞으로 더욱 개선된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이라고 전해왔다.

이어 “시원하오는 여의도점, 마포역점, 삼양점, 분당정자점에 이어 올해 강남 도곡점 또한 오픈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