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창업 브랜드, 삐사감 러브스테이크가 전국적으로 가맹점 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3월30일 은평뉴타운점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삐사감 러브스테이크는 신선한 야채와 스테이크의 만남, 외식문화로 간편하게 한 끼 해결, 테이크아웃 가능한 컨셉의 스테이크전문점이다. 이로인해 안정적인 소규모, 소자본 창업을 노리는 예비가맹점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Take out 전문으로 실속있는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총 3명의 인력만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러브스테이크는 직원 1명으로도 고객을 맞이하고 나머지 2명은 조리에 투입할 수 있어 매장 전체 인건비 절감을 극대화한 브랜드이다. 

또한 본사에서 좋은 품질의 스테이크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별도의 전문 인력이 없어도 충분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퓨전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러브스테이크’는 아메리칸 차이니즈라는 새로운 푸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우리 입맛에만 맞는 메뉴라기보다 보편화된 서구 입맛을 가진 젊은이들 취향까지 고려한 ‘한국식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라는 것이 강점이다. 

고급요리로 인식되어 온 스테이크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어 김밥창업, 분식집창업, 도시락창업과도 같은 유망아이템으로 주변 경쟁없이 틈새시장을 공략이 가능하다.

오픈된 주방으로 식자재 요리과정에 대한 신뢰감을 주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8가지 모든메뉴가 단돈 8,900원(일부메뉴 제외)의 가성비로 주부, 어린이, 직장인, 외국인, 연인들에게 빠르고 편리하면서 건강과 안정성, 퀄리티와 가격 동시만족을 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1인가구 및 맞벌이 부부 증가로 간편식 선호가 높아지면서 동네상권에서도 입소문과 재방문율로 안정적인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높은 회전률로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져 실속 있고 안정적인 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문의는 삐사감 홈페이지나 본사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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