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랜차이즈 ‘굿성비키친’, 가맹비, 재가맹비, 본사갑질 등 자영업자 염려 불식

예비창업자들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사와 계약서를 작성하기 직전까지도 “과연 이 브랜드가 믿을만한 브랜드인가”를 놓고 고민하기 마련이다. 그만큼 현재 외식 창업 시장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신중해질 수 밖에 없고 리스크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다.

이럴 때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얼마나 가맹점 위주로 가맹사업을 운영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된다. 본사 지원 정책을 알아보면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짐작해볼 수 있다.

배달 프랜차이즈, 배달 창업 아이템 '굿성비키친'의 경우 이른바 ‘8無 정책’으로 가맹점주들의 창업 부담을 덜어주며 양심적인 브랜드, 가맹점주와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창업 시장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굿성비키친’은 중식을 비롯해 돈까스, 분식, 탕수육, 치킨, 찜닭, 1인가구를 위한 혼밥 아이템까지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자랑하는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다. 독특한 창업 컨셉 만큼이나 인테리어비 강요나 각종 감리비, 디자인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굿성비키친’은 가맹비 無, 재가맹비 無, 로열티 無, 광고분담금 無 등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처럼 양심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면서 당연히 본사갑질 또한 無일 수밖에 없다.

‘굿성비키친’은 8 無 정책을 통해 가맹점주와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운영하기 편리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주가 빠르게 사업에 적응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원팩 형태로 메뉴를 공급하고 있는데,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간편 주방 시스템을 갖추면서,누구나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또한 ‘굿성비키친’의 장점이다. 요리를 해 본 적이 없는 예비창업자라 하더라도 본사로부터 교육만 받으면 운영이 가능한 것이다.

‘굿성비키친’ 관계자는 “본사의 갑질 문제로 고민하는 가맹점주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8 無 정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상생하는 자세로 가맹점주들과 성공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 창업 아이템 ‘굿성비키친’은 업종변경 창업을 계획중인 이들에게도 최적화된 브랜드로써, 기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최소 비용을 통해 업종변경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에 용이한 브랜드다운 행보다.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굿성비키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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