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요거프레소 ‘카페너리’가 어디서나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어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카페 프랜차이즈 요거프레소는 커피전문점 업계 선두주자로 스틱 커피인 ‘카페너리’를 출시했다. 카페너리는 최고의 커피 맛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해당 카페너리는 스틱커피와 핸드드립 두 가지 종류로 판매하고 있다. 두 가지 종류의 요거프레소 카페너리는 매장에서 갓 뽑은 신선한 커피 향을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질소 충전 포장 기술을 더했다. 또 1팩에 개별 소포장으로 휴대가 편해 간편성을 강조했다. 

또 카페너리에 사용되는 볶은 원두는 196℃ 마이크로 그라인딩 공법으로 미세하게 갈아 넣어 원두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살려 포장했다. 곱게 갈린 원두는 물에 쉽게 녹아 핫/ 아이스 음료 모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스틱커피 ‘카페너리’는 다양한 기술로 아메리카노 맛을 그대로 살려 물만 있으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스틱형 카페너리는 어디서나 커피를 음미할 수 있어 외부 활동이 잦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프랜차이즈 카페 요거프레소 ▲핸드드립 카페너리는 1팩(4 개입) 3,500원, ▲스틱커피 카페너리는 1팩(10 개입)에 소비자가 2,000원으로 개당 200원으로 전국 가맹점(일부 매장 제외)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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