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늄 주얼리 전문 브랜드 ‘세나로’가 인체 건강 유지를 위한 고품격 건강 팔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르마늄’은 통증완화, 면역력 증진, 혈액순환, 산소 공급 등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는 성분으로 시중에는 게르마늄을 함유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된 상황이다. 

세나로가 선보인 팔찌는 99.9% 게르마늄 사용으로 ‘고순도 제품’의 상징인 은색, 은회색 빛을 띠고 있음은 물론 섬세한 작업을 거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노인들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타파하며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세나로의 브랜드 이념은 게르마늄 발견 당시의 일화와도 일맥상통한다. 프랑스 루르드 성당 미사비엘 동굴의 샘물에서 발견된 게르마늄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운 치유 효과가 기대 가능한 광물로 전해지며 이는 생물학자 알렉시스 카렐의 연구를 통해서도 밝혀진 바 있다.

여기서 착안한 세나로의 제품은 ‘기적의 원석’이라고도 불리는 게르마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제품의 검증 및 시험을 거치는 SGS 정식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구입일 기준 1년은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나로 관계자는 “게르마늄은 인체에 직접 닿음으로써 영향을 끼치는 제품인 만큼 품질에 심미적인 부분까지 충족하려 노력했다”고 전하며 “세나로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많은 이들이 게르마늄의 효능을 벗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나로 게르마늄 팔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