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창업아이템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창업브랜드, 삐사감 러브스테이크가 지난 7일 분당정자점을 재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 컨셉의 삐사감 러브스테이크는 스테이크를 도시락 형태로 테이크아웃 판매가 가능한 신개념아이템이다.

테이크아웃 스테이크전문점 삐사감 러브스테이크는 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를 간편식사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특색있는 8가지 모든 스테이크 가격은 8,900원으로(일부메뉴 제외) 가성비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오픈된 주방으로 요리과정에 대한 신뢰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문 즉시 스테이크를 굽기 떄문에 식감이 뛰어나며, 불 맛을 더해 풍부한 육즙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테라스에서 분위기 있게 스테이크와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삐사감 러브스테이크 정자점은 실14평의 역세권도 아닌 동네상권에서 점심에는 주부층과 어린이, 직장인들로 저녁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간편하게 식사하며 맥주한잔 하는 문화를 즐기는 고객들로 일매출 160만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 오픈한 은평뉴타운점도 실12평 공간에서 배달도 하지않고 입소문과 재방문율로 일매출165만원을 달성하였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삐사감 관계자는 “김밥창업, 분식집창업처럼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식사대용의 간편식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거라 확신하였고 또한 객단가 3배 높아 가성비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러브스테이크만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어 동네상권에서도 입소문과 재방문율로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수익률30% 투자대비 수익률 좋은 가성비 최고의 아이템으로 전문인력이나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삐사감 홈페이지나 본사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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