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343만명이 응시한 가운데 4월 모의고사가 10일날 치뤄졌다. 시험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관하였으며 고등학생 2학년과 1학년 학생들은 실시하지 않았다. 또한 6월모의고사 전까지는 현재 고3재학생들에 한해서만 치러지기 때문에 재수생 들도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

이번 2019년 4월 모의고사는 3월에 비해 쉽게 출시된 경향을 보였다. 2등급에서 원점수기준 국어와 수리 나형 점수가 3월에비해 큰 폭으로 오른 것이 나타났다. 하지만 4월 이후 출시될 시험 난이도가 관건이다.

한양학원에선 향후 치뤄질 모의고사를 대비하기 위해 기초반과 심화반을 운영한다. 이는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테스트를 거처 가려낸 다음에 맞춤교육을 하기 위해서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기초를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심화반으로 올라가 점수 과락이 높은 고난이도 문제와 더불어 빠른 문제 풀이가 가능하게 해준다고 한다.

심화반 학생은 향후 출제될 모의평가를 대비하고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마다 출제율이 높은 문제만을 선별하여 만든 간이 시험지로 자체 모의평가가 이뤄지며 자체 평가를 통해 실력을 파악하고 한양학원 학습 플래너가 점수에 맞는 전략을 설계해준다.

또한 한양 학원에선 입시컨설턴트가 지점마다 상주하여 수험생 성적에 맞는 대입 자소서 작성과 면접 방법을 설계해 학생들은 본업인 학업에만 집중 할 수 있게 철저하게 관리 받을 수 있다.

향후 출제될 모의고사 출제경향 및 수능공부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생은 서울한양학원 신도림, 왕십리, 잠실, 충무로 4개지점이 있으며 가까운 지점으로 전화 및 방문하여 상담 받아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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