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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나만 알고 싶은 세탁 비법 10가지세탁의 신(神)

[공감신문] 매일 바꿔가며 입는 옷이라지만 깨끗하게, 예쁘게 입고 싶은 건 당연지사다. ‘옷이 날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효과를 얻고 싶다면 깔끔함이 우선 아닐까. 따사로운 봄, 뽀송하게 옷 입고 싶은 그대에게 세탁 시 도움 될 만한 비법 10가지를 골라 소개해본다.

1. 흰 양말, 하얗게 복구시키기
흰색 면양말은 신다보면 본래의 색을 잃고 만다. 이럴 때 레몬 하나만 준비하면 된다. 양말 3~4켤레 당 레몬껍질 1/2 기준으로 냄비에 흰 양말이 잠길 만큼 물을 채워준다. 2~30분간 물을 끓여 삶아주되 물을 조금 식혔다가 물로 세척하고 건조시키면 본래의 새하얀 양말로 돌아오게 된다.

2. 초간단 빨래 삶는 법
퀴퀴한 냄새와 얼룩덜룩한 빨랫감이지만 삶기 귀찮다면 이 방법을 따라 해보자. 준비물은 검은색 비닐봉지와 물, 세제만 있으면 된다. 빨랫감을 물에 적셔 세제를 묻혀주는데, 그대로 비닐봉지에 담아 입구를 꽉 묶어준다. 그리고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곳에 2~30분 정도 둔 후 세탁을 하면 몰라보게 깨끗해진다.

3. 냄새와 먼지제거
기자의 경우 자취생이다 보니 베란다가 협소한 편이다. 건조시켜도 어딘가 모르게 부족함을 느끼곤 하는데, 그럴 땐 ‘식초’가 제격이다. 세탁 시 아무리 잘 헹궈도 세제가루나 암모니아 성분이 남아있는 경우 많기 때문이라는 것. 식초 활용법은 간단하다. 세탁기에 빨래를 80%정도 채운 후(그보다 적어도 무방하다) 적정량의 세제를 넣는다. 그 다음 종이컵 기준 식초를 한 컵 넣어 세탁해주면 된다는 것. 특유의 꿉꿉한 냄새는 물론 먼지도 적게 묻어나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4. 검은색 옷 원상복구 하는 법
입고 싶은 검은색 옷이 있는데 색이 바랬다면 마시나 남은 맥주를 이용해보자. 맥주를 헹굼물에 넣고 약 한 시간동안 담가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탈수 후 그늘에 말리면 처음 샀을 때와 똑같이 선명한 색상으로 되살아난다.

5. 와이셔츠 찌든 때 없애기
셔츠를 입다보면 목과 소매안쪽이 가장 먼저 더러워진다. 이럴 땐 샴푸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목과 소매 안쪽에 샴푸를 발라둔 후 솔로 문지르거나 비벼 빨아주면 찌든 때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추가로 분말형 땀띠약을 찌든 부위에 뿌려놓으면 사전예방에 효과적이다. 때가 땀띠약 입자에 묻어 옷이 찌들지 않는다는 것.

6. 얼룩생긴 흰 옷, 깨끗하게 되돌리는 법
흰 옷은 받쳐 입기도 좋아 두루 활용되는 아이템이나 때가 잘탄다는 단점이 있다. 이럴 땐 달걀껍질을 모아뒀다 활용해보자. 달걀껍질의 흰 막이 옷을 깨끗하게 해주는 표백효과가 있어 함께 넣어 삶아주면 몰라보게 깨끗해진다. 이후 물로 깨끗이 헹구어 준 후 건조시키면 끝.

PLUS TIP 달걀껍질을 거즈에 빈틈없이 꼭 싼 뒤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 마루를 문질러주면 바닥이 매끄럽게 되니 참고하자.

7. 옷 색상 빠지지 않게 세탁하는 법
색깔 있는 옷에 소금을 활용하면 옷 색상을 그대로 유지시켜준다. 물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이라면 물에 소금을 푼 후 30분 간 담가 두었다가 세탁해보자. 기준은 물 한 양동이에 한줌의 소금으로 할 것. 특히 빨간색과 검정색이야말로 톡톡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PLUS TIP 건직물이나 모직물은 물 1L에 중성세제 2g을 넣어 섞어 풀어준 후 식초 1T를 넣어 세탁해주면 옷 색상이 빠지는 걸 막을 수 있다.

8. 와이셔츠 엉키지 않게 방지하는 법
다양한 세탁물을 이것저것 넣어 세탁하다보니 와이셔츠 소매가 엉키는 건 당연지사다. 그래도 풀 때마다 엉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인데, 방지하고 싶다면 양쪽 소매 단춧구멍에 앞단추를 끼워 보자. 소매가 따로 놀지 않으니 섞이지 않는다는 것.

9. 옷에 붙은 껌 제거
옷에 껌이 붙어 버리다니, 이거야 말로 대략난감이다. 급한 마음에 손으로 잡아떼다보면 더 지저분해지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면 2가지 방법을 이용해보자. 아직 잡아떼지 않은 상태라면 얼음으로 달라붙은 곳을 문질러보자. 껌이 얼고 끈적임이 사라지게 돼 쉽게 떼어진다. 이 방법으로 떼기 어렵다면 다음은 식용유다. 작은 그릇에 식용유를 담아둔 후 헌 칫솔에 묻혀 문질러주면 껌이 서서히 제거되는 걸 볼 수 있다.

10. 세제 표준량 지키기
보통 세제를 많이 넣으면 때가 잘 빠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정량보다 많이 넣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표준량 이상의 세제를 사용하더라도 그 이상의 세척력을 기대하긴 어려운데 사실이기 때문. 심하게 오염된 옷일 경우 세제를 푼물에 불려둔 후 세탁을 하거나 부분적으로 애벌빨래를 한 다음 세탁기를 돌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걸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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