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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BEST 5"먹으면서 극복하자"

[공감신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수준은 ‘나쁨’을 기록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몸속으로 침투하면 비염, 천식, 독감 등의 호흡기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PM2.5로 입자가 미세하여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으며, 흡입 시 폐포까지 직접 침투해 조기사망률을 증가시킨다. 실제 중국에서는 8살 여아가 폐암에 걸려 사망했다고 한다. 미세먼지의 위험성, 조금은 체감이 되는가?

왼편에 붉은색과 보라색이 섞여있는 곳이 중국이다. 중국의 대기상황은 WHO기준 나쁨~매우나쁨이다.

미세먼지는 중국발 서풍을 타고 한국을 날아오는데 공장 분진, 중금속 가루, 석탄 연기 등이 있다. 우리는 미세‘먼지’라고 부르지만 실은 1급 발암불질 슬로킬러(Slow Killer)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지난해, 정부가 미세먼지 주범으로 '고등어구이'를 저격해 X소리라는 뭇매를 맞기도 했다.

위의 표와 같이 한국과 WHO 간의 미세먼지 기준이 놀랄 만큼 큰 차이를 보인다.

대기오염지수가 ‘매우나쁨’일 경우, 하루 종일 담배를 피는 것과 같다는 미세먼지의 심각성. 피할 수 없다면 극복하는 것이 방법이다. 외출 시 보건용KF 마스크로 보호하는 방법 이외에 음식으로도 미세먼지 배출을 도울 수 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7가지를 모아 소개해본다.

고등어
등 푸른 생선의 대표주자 고등어는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추천하는 ‘폐 기능 강화식품‘으로,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음식이다. 아연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며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기도의 염증을 완화시켜주고, 폐질환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은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한다. 이밖에도 꽁치, 갈치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물과 녹차
다소 상투적이나, 하루 8~10잔 물마시는 걸 추천한다. 기관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몸속에 쌓인 미세먼지를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해준다.  녹차는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녹차에 함유한 카테킨 성분이 몸 속 중금속과 결합해 체내 흡수를 방지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는 사실. 탄닌 성분은 미세먼지로 인해 체내에 유입된 중금속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니, 물 마시기 어렵게 느끼는 이들은 녹차를 챙겨 마시자.

해조류
대표적인 해조류인 미역, 다시마, 파래, 김 등에는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해조류에 함유되어 있는 알긴산 성분은 체내에 쌓인 중금속과 발암물질 등의 노폐물을 흡착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은 한다. 뿐만 아니라, 해조류에는 요오드와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성분도 풍부해 혈액순환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마늘, 양파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혈액순환을 도와 체내에 쌓인 중금속 등의 각종 노폐물들을 체내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양파 또한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양파에 함유된 퀘르세틴 성분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줘  몸속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 좋다. 퀘르세틴 성분은 폐의 활력을 유지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어 흡연자에게도 좋다.

미나리
미나리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무기질은 혈액을 맑게 해주며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흡수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간 해독과 고혈압 예방에도 좋아 중년 남성들은 꼭 챙겨먹어야 할 식품이라는 것. 하지만 소화기가 약한 경우, 미나리를 꼭 익혀먹어야 한다는 점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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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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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욱 2017-04-23 02:35:07

    와... 이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뜩이나 요즘 중국에서 넘어온 미세먼지 때문에 하루 종일 고생을 하는데 하루를 마감하기 전에 꾸준히 물과 차 등을 마시면서 미세먼지에 대해 예방을 해야겠네요.   삭제

    • 김성욱 2017-04-23 02: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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