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HOME 생활/문화
제주 돼지 고기 브랜드 제주몬트락, 높은 수익률 기록
  • 인터넷뉴스팀 기자
  • 승인 2017.05.10 15:06
  • 댓글 0


(주)모닥홀딩스가 론칭한 제주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몬트락’은 최근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제주몬트락의 모든 돼지고기는 친환경 축산·무항생제 인증을 거친 ‘동부축산’과 직거래 계약을 체결해 시세보다 저렴한 단가에 공급을 받고 있다. 이 점이 높은 수익률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6개월간 항생제 없이 목초와 친환경 사료만으로 돼지를 키우며, 지하 50미터에서 끌어올린 17℃ 내외의 암반풍을 축사에 공급해 최상급 원육을 사육하는 ‘동부축산’은 돈육부터 가공까지 일괄적으로 관리해 원육 질 편차가 거의 없고 2만 두 이상의 돼지를 사육하기 때문에 차질 없이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100%제주 돼지고기만을 사용함을 제주 도지사가 증명하는 ‘제주 돼지고기 인증’ 1호점 지정과 더불어 ‘제주 흑돼지 인증’ 5호점으로도 지정됐다.

제주몬트락은 오겹살·특목살·통갈비살·갈매기살·가브리살·항정살 등 신선한 돼지고기를 각 부위별로 즐길 수 있다. 매장 내부에 당일 배송 받은 원육 송장을 부착해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고기를 160g 기준 평균 1만3000~1만5000원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제공한다.

시그니처 메뉴는 오겹살·특목살·통갈비살을 맛볼 수 있는 ‘제주돼지 반마리(4만 원)’와 찌개를 포함해 전체 부위를 제공하는 ‘제주돼지 한 마리(8만5천 원)’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각종 소스는 물론 아스파라거스·곰취·새송이버섯·멸치젓 등 각 산지에서 직수입한 양질의 사이드 반찬이 돼지고기와 높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현재 15개 매장(직영점 2곳)이 운영되고 있는 ‘제주몬트락’의 평균 매출은 132.2㎡(40평) 기준 8천만 원이다.

25~30%의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으며 가맹비, 기타 본사 마진이 적고 식재료 원가율 또한 원육 포함 28% 선으로 낮은 것이 특징이다. 원육과 채소 등 컨셉에 필수적인 일부 식재료 외에 기타 식재료는 수입산을 쓰더라도 상품력 검증을 거친다.

한편, 이 업체는 돈육업계 처음으로 공중파 3개사, SK Broadband IPTV CF 등 본사 차원에서 대대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네이버 밴드, 스마트 프랜차이즈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해 본사·가맹점 간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시기마다 가맹점주, 식자재 업체 등 각 관계자를 초청해 공청회를 개최해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제주몬트락 관계자는 “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제주 몬트락은 2014년12월에 런칭한 신생 브랜드지만 내실 있는 운영으로 창업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선사하고 있다”며 “총 개설비용이 132.2㎡(40평 기준) 1억4600만 원 선이며, 현재 3곳이 오픈 예정 중에 있다”고 전했다.

(출처: 월간외식경영)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푸드·패션뷰티 | 교양공감
여백
시사공감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