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했던 봄이 지나가고 어느덧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했다.

5월은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등 가족 행사가 많은 달로 실제 1년 중 가족 외식이 가장 많은 달이다. 특히 어버이날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자리인만큼 분위기, 메뉴, 가격 등이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 외식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국 13개 지점을 두고 있는 SFG 긴자를 추천한다.

SFG신화푸드그룹(이하 SFG) ‘긴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5月 한정으로 효코스를 선보이며 효심 저격에 나섰다. 
긴자는 상견례 장소 1위로 꼽히는 SFG 대표 일식 브랜드이다. 2003년 분당 서현점을 기점으로 2019년 5월 현재 전국 각지 13개의 지점(5월 중 인덕원점 오픈 예정)에서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긴자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효심 저격 ’효(孝)코스’는 기존 인기 메뉴인 사시미 코스 구성에 추가 코스요리(세꼬시 or 해산물 모둠 or 낙지 탕탕이)를 더한 5월 한정 이벤트이다. 

긴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효(孝)코스는 기존 사시미 코스보다 가격은 저렴하고 메뉴 구성은 더해진 파격적인 이벤트다 맛과 서비스, 분위기 모든 면에서 부모님들을 모시는 자리로 손색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긴자가 준비한 5월 ‘효(孝)코스’ 이벤트는 전국 긴자 전 지점에서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진행되며, 이 이벤트로 기존 긴자를 찾던 고객과 그동안 긴자를 접하지 못했던 고객에게도 가정의 달을 준비하는 데 있어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FG는 1998년 창립이래 15개 브랜드와 전국 100여 개 직영점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No.1 외식 기업으로 항상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30% 이상 고성장하고 있다. SFG가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앞으로 또 어떤 고객만족 이벤트를 내놓을지 벌써부터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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