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미용실 박승철헤어 김현 원장이 패션·뷰티 매체 투비스(대표 김혜경)에서 선정한 ‘대세아티스트’로 꼽혔다.

투비스 대세아티스트로 선정된 김현 원장은 지난 일본 미용대회에서 2연속 수상을 했으며, 2016년 일학습병행제도 미용부분 기업대표 및 현장교수 학습근로자부문에서 3개 부문 전국미용실 최우수상을 받았다. 더불어 올해는 대한미용사협회에서 인정받은 현장기반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김현 원장은 고객과 직원건강을 위해 탈색 염색 시 두피자극이 없도록 수소이온수 시술을 지향하고 기본 샴푸부터 펌제, 염색제품 등 고객을 위해 안전한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안산에서 차별화된 미용실을 운영 중이다.

김현 원장은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브랜드 대표로 대세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기쁘고 앞으로 미용업계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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