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다방면의 뉴스와 이슈를 다루는 온라인언론사 공감신문은 사세 확장에 따른 신입 취재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공감신문 신입 취재기자로 채용되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작성을 비롯해 공감포스팅팀으로 활동하며 포스트, 카드뉴스 등을 포함한 콘텐츠 제작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 담당자는 “모바일 기기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는 글은 더 이상 기사뿐만이 아니다. 이에 공감신문은 공감포스팅 팀을 통한 포스트 전문 언론사로 발돋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감포스팅 팀은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 하고 공감할 만한 정보들을 기존 기사형식이 아닌 자유로운 형식의 글로 구성한 포스트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들 형식의 포스트는 향후 언론사가 가져야 할 필수요소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감신문은 일반 기사뿐만 아니라 포스트 영역에도 자신 있는 인재를 채용 중이다. 글쓰기, 참신한 아이디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에 감각이 있는 누구라도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채용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사람인, 잡코리아 등 취업포털 사이트를 통해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력자의 경우 기명기사 등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의 양식은 자유이다. 접수된 서류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공감신문은 직원들의 나은 업무 환경과 복지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상반기, 하반기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우수 포스트에 따른 포상을 매달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취재를 위한 차량을 갖추고 있으며, 식대도 지원을 하고 있다. 

채용 담당자는 “공감신문은 유한회사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근로자 성과에 대한 보상을 철저하게 책임지고 있다. 공감신문과 개인의 동반성장을 통해 인생의 큰 그림을 완성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 및 공감신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람인, 잡코리아 등 취업포털 사이트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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