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교육, 리서치그룹을 운영 중인 에임하이파트너스 이재웅 대표가 잘못된 방식으로 주식을 투자하는 많은 초보 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의 올바른 길을 알려주고자 주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재웅 대표는 주식투자경력 14년 전문가로 주식초보 시절, 차트 분석과 단기 매매 중심의 투자로 큰 손실을 보면서 자신처럼 잘못된 방식의 투자로 인한 피해를 줄이도록 돕기 위해 교육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3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해오고 있다. 수준별 주식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주식투자를 위한 공부가 결국 경제, 경영, 글로벌 시황까지 아울러 볼 수 있는 토대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교육은 월 1회 일일 특강과 주기적인 오프라인 주식교육, 기업강연 출강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공부하고 노력한 만큼 수익이 돌아오는 과정을 투자자가 직접 느끼도록 본인의 노하우와 경험을 진실되게 전파하고 있다. 

난투 주식입문교육은 지금까지 1기~16기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심화교육은 8기 수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주식 입문반과 심화반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들은 감으로만 투자하는 것이 아닌 객관적인 실적과 수치를 바탕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 대표는 ‘초보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조차 그 방법을 모르고 헤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로 유튜브의 난투주식투자TV 채널을 개설해 기초적인 주식투자 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이 대표를 만났던 투자자들은 월 1회 열리는 오프라인 일일특강에 참여하여 실질적인 주식노하우를 얻어가며 주식투자를 위한 근육을 기르고 있다. 

차기 특강은 5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에 강남역 부근 에임하이파트너스에서 ‘매매노하우의 모든 것 – 내가 보유한 종목, 언제 팔지?’의 주제로 2시간동안 열린다. 

에임하이파트너스 이재웅 대표는 “올바른 주식투자, 주식문화 확립과 투자자들이 건전한 수익을 맛볼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도박과 같은 위험한 투기’가 아닌 공부와 철저한 기업분석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투자’를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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