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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택시업계 위협…차량공유서비스 '양인지검'15일 택시기사 타다 퇴출 대규모집회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택시기사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타다 퇴출'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15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차량공유서비스’ 퇴출을 주장하는 택시기사들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같은 날 새벽, 택시기사 A씨(76)는 서울광장에서 분신했다. A씨는 ‘공유경제로 꼼수 쓰는 불법 타다 OUT’이라는 문구를 자신의 택시에 적는 등 차량공유서비스를 반대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기사들은 카카오 카풀 서비스, 최근 새로운 이동 수단 ‘타다’로 인해 택시업계가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타다(TADA)는 새로운 이동의 기준을 제시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타다 라인업은 ▲베이직 ▲어시스트(노약자 승객 전용) ▲에어(공항 승객 전용) ▲프라이빗 ▲VIP VAN 등이 있다.

승객은 차량에 탑승하는 인원이나 상황 등을 고려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타다 / 타다 홈페이지 캡처

타다 서비스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출발가능지역은 서울특별시, 과천시, 성남시와 인천광역시에서 가능하다.

도착 가능 지역은 서울특별시, 구리시, 하남시, 성남시, 과천시, 광명시, 안양시 등이다. 상세한 이용가능 지역을 확인하려면 타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타다의 운영을 맡고 있는 브이씨앤씨 박재욱 대표는 한 언론 매체에서 “이동수단 최적화를 위해서는 2가지가 중요하다”며 “‘IT을 통해 효율적으로 차를 움직이게 하는 것’과 ‘차량을 공유함으로써 전체 차량을 줄이는 것’이다. 기존 산업들과 긴밀한 협력 통해서 쉽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생태계를 마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새로운 차량공유서비스 등의 서비스가 생기면서 교통수단이 다양화되고 있지만 기존 택시 업계는 타격을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타다 등 차량공유서비스와 기존 택시업계와의 합의점 조율이 단시간에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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