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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서 무릎 관절 염증 잡는 ‘초록입홍합’ 소개
이미지 제공: 씨스팡 / 뉴질랜드 초록입홍합오일

무릎 관절 염증을 잡아주는 ‘초록입홍합오일’ 관절팔팔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골관절염을 잡는 식품으로 초록입홍합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자문위원으로 출연한 오한진 가정의학과 교수는 “뉴질랜드 바다는 자외선이 아주 강해 그 곳에 사는 플랑크톤이 강한 자외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 물질을 생성한다”며 “그 플랑크톤을 초록입홍합이 먹고 그대로 항염 물질을 축적해 체내 강력한 염증 유발 물질인 류코트리엔 생성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초록입홍합은 활발한 야외활동과 커다란 몸집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어도 관절이 건강한 뉴질랜드 해안가 마오리족의 비결을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관절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조건희 의학기자는 “실제로 국내 7개 대학에서 관절염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2개월간 진행된 실험에 따르면 초록입홍합오일을 섭취하게 한 결과, 4주 후부터 환자의 57%가 관절 통증이 기선됐으며 8주 후에는 관절 기능이 90%까지 개선됐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입홍합에서 추출한 오일로 진행한 동물 실험에서는 한쪽은 관절을 파괴하는 물질만 투여하고 다른 한쪽은 관절을 파괴하는 물질과 함께 초록입홍합오일을 투여했다. 그 결과 초록입홍합오일을 함께 투여한 동물은 4주가 지난 후에도 관절 및 연골의 손상이 거의 없었다.

초록입홍합오일은 체내 가장 강력한 염증 물질인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억제하고 염증 경로를 차단해 통증을 감소시켜준다. 특히 연어와 비교했을 때 항염 효과가 250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항염 성분이 농축돼 있기 때문에 관절염 뿐만 아니라 기타 만성 염증 질환인 천식, 기관지염, 비염, 중이염, 치주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에도 효과가 있다.

초록입홍합의 경우 죽는 즉시 유효 성분이 파괴되기 때문에 섭취 형태가 중요한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절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초록입홍합에서 추출한 오일 형태가 유일하다.

이에 초록입홍합 제품을 선택할 경우, 식약처 기능성 여부를 꼭 확인한 후 구매해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분말 형태는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효과가 입증되지 않아 섭취 시 주의가 요구된다.

인터넷뉴스팀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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