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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메디병원 이준규 원장, 매일경제tv '생생건강정보'서 어깨질환 정보 설명해

자인메디병원(원장 이준규)은 지난 11일 토요일 오후 3시 방영된 매일경제tv '생생건강정보'에 출연해 어깨질환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tv 생생건강정보는 시청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건강상식, 진료법, 질환예방법 등에 대해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을 패널로 초청해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의학전문 프로그램으로 김정연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준규 고양 자인메디병원 정형외과 원장은 어깨질환과 예방법, 진료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앓고 있는 오십견, 회전근개파열에 초점을 맞춰 설명하고 이들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준규 원장에 따르면 어깨질환은 오십견, 충돌증후군, 회전근개염, 회전근개파열, 석회성 건염, 방카르트 병변, 퇴행성 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 다양하다.

특히 오십견이란 유착성 관절낭염, 동결견 관절남의 염증과 관절낭의 섬유성 비후로 생기는 질환으로 아픈 쪽으로 눕기가 힘들고 밤에 통증이 있으며 어깨가 아픈 쪽 손으로 머리를 빗거나 옷을 입고 벗기가 불편한 증상이 대표적이다.

과거엔 중년들에게서 많이 나타났으나 최근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잘못된 자세로 오래 사용하는 습관을 비롯해 무거운 물건을 무리하게 들거나 반복된 어깨사용, 테니스 및 야구 등 무리한 스포츠 활동 등으로도 젊은 층에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다.

이미 오십견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반복적으로 어깨 위로 일하지 않기, 옆으로 팔 돌리지 않기, 갑자기 무거운 물건 들지 않기, 멀리 있는 물건 잡지 않기 등의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 원장은 회전근개파열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감싸며 관절을 움직여 주는 힘줄로 회전근개를 과하게 사용하는 외적 원인은 물론 나이로 인한 퇴행성 변화나 혈류 공급 불충분 등 내적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증상은 팔을 들거나 멀리 뻗을 때 통증이 발생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기 어렵고 어깨에 힘이 빠지며, 밤에 잘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으로 오십견의 증상과 매우 유사하다.

화전근개파열이 심할 경우에는 치료가 불가피한데 오십견 치료와 구분되어야 하는 만큼 치료를 받기 전 정확한 진단이 이뤄져야 한다. 회전근개파열의 대표적인 치료는 회전근개 파열 봉합술로 내시경을 통해 진행된다.

이 원장은 "오십견이나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질환은 평소 생활수칙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어깨를 항상 펴고 다니는 습관과 어깨부터 시작해 견갑골, 목으로 이어지는 스트레칭을 자주하는 간단한 습관으로 어깨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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