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따듯했던 4월을 지나 연일 뜨거워지는 날씨와 함께 올여름 역시 ‘불가마’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22일에는 서울의 최고 기온이 초여름 수준인 28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주류, 그 중에서도 맥주가 더욱 주목 받으며 여름 성수기를 노린 맥주집 창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하지만 맥주집, 술집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경쟁이 치열한 주류시장에서는 차별화된 성공 전략을 가진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최근 대표적인 맥주집 창업 유망 아이템으로 꼽히는 스몰비어 전문점 ‘2도맥주’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수입맥주와 수제맥주를 구비하고, 자체 제작한 저온 숙성창고에서 24시간 2℃로 숙성, 보관된 후 소비자에게 제공되어 맥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경쟁력으로 고객은 물론 예비 창업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다.

2도맥주는 코키펍, 샘라이언스, 팻알버트 등 인지도가 높은 맥주 대형매장을 배출해낸 ㈜엘브라더스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정통 웨스턴 펍으로, 유명한 매장들을 이룬 경험과 노하우로 가맹점주에게 적극적인 멘토링을 하고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2도맥주 관계자는 “이르게 시작된 무더위에 맥주집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고 있는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서 성공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남들과 차별화 되는 전략으로 충분한 대비를 하여 창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도맥주는 차별화 되는 전략과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기본 원칙으로 마케팅, 매출 등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신메뉴 개발을 하여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도맥주는 현재 코젤맥주 1,000잔 오픈 이벤트 지원과 가맹비, 교육비, 홍보비, 교육비 평생 면제, 로열티 지원, 스타벅스 커피 쿠폰 증정으로 총6가지의 혜택을 가맹 계약 선착순 5명까지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와 가맹내용, 창업 설명회 예약 등은 2도맥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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