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위메프 여행서비스 원더투어가 ‘노랑풍선 해외여행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더투어는 22일 단하루 오전 10시 30분부터 노랑풍선 동남아 전 상품 50%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쿠폰은 10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며 최대 1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0분마다 선착순 50명에세 지급된다.

같은 상품 5% 할인쿠폰은 이날 무제한으로 발급된다.

쿠폰은 모바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접속해 '원더투어 해외여행반값' 검색 후 해당 이벤트 배너로 들어가면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는 이날 오후 1시에 종료되며 총 3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 유효기간은 이날 오후 11시 59분까지다.

현재 쿠폰 발급 시간은 오후 12시 30분과 오후 1시로 총 2번의 기회가 남았다.

이 외에도 이날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에는 동남아 전 상품 10% 할인쿠폰을 선착순 1500명씩 3000명에게 진행된다. 이 쿠폰의 유효기간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59분 까지다.

위메프 여행제휴팀 관계자는 “동남아 지역은 가까운 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꾸준히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라며 “특히 이번 프로모션으로 국내 여행보다 저렴한 가격에 동남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원더투어의 동남아 상품 여행지로는 ▲필리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