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과 함께 다양한 플러스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치킨플러스가 5월 기존 메뉴 개선 및 신메뉴 개발을 위한 ‘치믈리에 시식회’를 개최했다.

치믈리에는 배달플랫폼인 배달의 민족에서 치킨 맛 감별 시험을 통해 선별된 치킨전문가이다. 치킨플러스는 신메뉴 출시 전 치킨전문가인 치믈리에의 시식을 거쳐 통과된 제품만 출시하고 있다. 

또한 기존 메뉴의 개선을 할 때에도 배달의 민족 치킨전문가인 ‘치믈리에’의 의견을 반영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맛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존 양념치킨 소스도 치믈리에 의견을 반영하여 개선한 결과 맛과 퀄리티가 향상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기적으로 시식회를 개최하며 이에 참여하는 치믈리에를 치킨플러스에서는 치킨을 누구보다 먼저 먹어본다는 의미에 ‘치미상궁’이라고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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