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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의원, ‘보험 산업·소비자를 위한 토론회’ 개최“보험 산업 발전 및 보험 소비자 권리 보호해야”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좌),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우)

[공감신문]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과 ‘보험 산업의 발전과 보험소비자 보호를 위한 법적 과제 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보험 산업의 발전과 보험 소비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적 과제들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정운천 의원과 이용주 의원이 공동개최한 자리로, 당을 초월한 협치의 모범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보험상품들이 다양해짐에 따라 보험 산업의 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정운천 의원은 지난달 30일 ‘건강정보 및 고지의무’는 보험회사가 부담해야한다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용주 의원은 보험계약 시 전자문서 등 IT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정 의원은 “그동안 보험 산업이 매우 다양하고 전문적으로 발전해왔지만, 제도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오늘 토론회는 보험업계와 학계, 정부와 국회가 모여 소통하는 장으로 현실에 맞지 않은 제도적 부분을 찾고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함께 준비한 자리임을 강조하며 “협치는 시대적 과제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소통하며 협치 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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