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큰폭의 상승률을 보인 최저임금에 따른 인건비 절감 방안으로 보여지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기존 요식업자들은 업종변경창업을 고민하고 있다. 주방기기 등 시설물을 최대한 유지하고 인테리어 변경없이 외부 간판 및 내부사인물 교체, 최소의 집기류만 구입하여 리뉴얼 업종전환창업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코다리조림맛집으로 알려진 황금코다리가 본격 가맹사업 개시 21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했다. 기존2018년도 신뢰도 브랜드 대상수상에 이어 2019년도 브랜드 대상 3관왕 달성한바 있는 황금코다리는 현재 빠른속도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코다리전문프랜차이즈 황금코다리 관계자는 “기존 장사가 안되던 기존매장의 집기를 최대한 살려 최소한의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게 한다”며 “계약 전 가맹계약서, 정보공개서, 핵심원재료를 모두 공개해 거품 없이 투명한 진행을 위해 창업자가 자체공사 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황금코다리의 특별 프랜차이즈창업혜택으로는 정직한 원가창업 진행, 최소비용으로 업종변경 가능한 것은 물론 월 로열티, 월 광고비, 재계약비용, 물류보증금, 계약이행보증금을 전액 면제하고 있다.

전 매장 POS매출 공개는 물론 창업 상담 시 관련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반조리, 원팩으로 조리가 편해 초보 창업자에게도 요즘뜨는창업으로 인기며 무엇보다 본사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황금코다리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을 이끌 수 있도록 신메뉴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해갈 계획이다. 자세한 브랜드 소식 및 창업에 대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코다리맛집황금코다리는 일산덕이점, 여수여서점, 익산모현점, 평택송탄점, 양산물금점 등이 오픈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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