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일은 리워드데이, 결제 금액 최대 10% 적립금으로 돌려줘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국내 대표 모바일커머스 티몬(대표 이재후)은 매월 2일 리워드데이를 맞아 하루간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하며, 오는 3일에 진행될 티몬데이의 타임특가 상품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리워드데이인 이날 티몬은 모든 타임 매장(1212타임/타임어택/타임베스트/모닝,나이트,심야타임/무한타임/게릴라타임/아이템타임)을 비롯해 균일가 매장, 리워드데이 전용딜 상품을 구매한 금액에 대해 총 결제액 1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50만원 이상일 시 3만원을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최대 10%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취환불이 없을 시 17일 일괄 제공된다. 

티몬데이가 시작되는 3일 자정에는 ▲ ‘한경희 의류건조기 9kg’의 런칭 기념으로 200대 한정해 정가보다 40% 할인된 가격 34만9000원에 선보인다. 오전 10시에는 ▲제주 편도항공권(30매)을 3900원에 판매하며, 11시 오뚜기밥210g*12팩(100개) 역시 3900원에 판매한다. 곧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헌터 레인부츠도 티몬데이에서는 기존 판매가에서 1만원 더 할인한 가격 2만9900원(520개)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데이 당일인 3일 하루동안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국민/삼성/비씨 카드사별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0원의 적립금을 2시간마다 1만명에게 지급, 총 5회 중복 적립이 가능하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오늘 리워드데이에 이어 내일 티몬데이까지 매일매일 쇼핑 혜택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티몬의 수많은 혜택 가운데 본인에게 필요하고 또 유리한 쇼핑 방식이 무엇일지 즐거운 고민하시고 알뜰한 구매결정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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