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라마르의원과 평촌라마르의원이 합병하여 안양무역센터 2층에 확장 이전 오픈, 보다 나은 환경에서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합병 확장 이전 오픈을 통해 안양, 평촌, 범계 지역에는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피부, 체형, 리프팅, 여드름, 쁘띠성형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라마르의원 평촌점 윤의상 대표원장은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의료진을 통해 환자들이 리프팅, 기미&잡티, 쁘띠, 체형 및 비만치료에 대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료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합병 확장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무엇보다 환자들이 웃으면서 나갈 수 있는 병원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라마르의원 평촌점은 환자들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50여종의 피부, 체형 레이저를 보유하여,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개인에 맞춤 진료가 가능하여 시술 효과에 대한 기대감 및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라마르의원 평촌점 최원진 대표원장은 “합병 후 많아진 의료진과 함께 다양한 피부 체형 레이저기기들을 이용하여 피부, 체형에 대한 더욱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고, 환자들은 더욱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계역 4번출구 안양무역센터빌딩의 150평 대규모 공간에서 한층 높아진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라마르의원 평촌점에서는 합병 이전을 기념하여,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프로그램들을 공개,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