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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사태 후 대체급식 해온 인천 중학교, 단체 식중독 의심인천시교육청 “노로바이러스로 추정되나 식품에 의한 식중독 가능성 있어”

[공감신문] 권지혜 기자=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인천시교육청은 11일 오전 8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A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13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보건당국은 검체를 채취해 노로바이러스 등에 대한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다.

대체급식은 지난 10일부터 전교생 148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11일부터 21일까지 대체급식을 중단하고 단축 수업을 진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체급식은 지난 10일부터 전교생 148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로 추정되나, 식품에 의한 식중독 가능성도 있다”며 “대체급식이 식중독 증세의 원인인지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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