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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종신 하차 이유? 오는 10월 해외 출국 “오직 음악만을 위해”...후임은 안영미?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하는 윤종신 (사진출처=ⓒ윤종신인스타그램)

12일 가수 윤종신이 ‘라디오스타’ 하차를 언급해 화제다.


최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윤종신은 “2019년 태어난 지 50년, 노래 만들고 부른 지 30년 되는 해가 됐다”며 “그동안 많은 노래를 만들고 부르며 방송에 나와 웃고 웃기고 울기도 하며 미스틱이라는 회사도 만들어 보고 참 부지런히 걷고 뛰고 달리며 지금까지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월간 윤종신이 10주년을 맞게 된다. 10주년이 되는 해에 제가 많은 노래들 속에서 그리고 꿈꾸고 바랐던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며 제 노래 속에서 외로움 그리움 쓸쓸함을 노래해 왔지만 정작 저는 항상 사랑하는 사람들을 가까이에 두고 정든 안방을 떠나보지 않은 채 상상만으로 이방인, 낯선 시선, 떠남 등의 감정을 표현해 왔던 무경험의 창작자란 생각을 몇 해전부터 하게 되었다”며 한국을 떠나는 이유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재작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왔고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서 올해 10월에 떠나보려 한다. 해왔던 방송들은 아쉽지만 그 전에 유종의 미를 잘 거두려 한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로써 윤종신은 12년간 진행해온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하게 됐다. JTBC ‘방구석 1열’ 또한 내려놓았다.

한편 윤종신은 올해 나이 51세로 지난 1990년 노래 '015B - 텅빈 거리에서'로 데뷔했다.

'라디오스타' 윤종신 후임으로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고정 합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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