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참여 시 ‘4성 영웅 확정 소환권’, ‘프리미엄 소환권’ 등 풍성한 보상 제공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한 게임빌 ‘엘룬’ / 게임빌 제공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게임빌(대표 송병준, 063080)이 신작 ‘엘룬(Elune)’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다음달 17일까지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게임빌의 자체 개발작 ‘엘룬’은 앞서 대만·홍콩·마카오에 출시돼 해외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엘룬’의 국내 사전 예약은 자체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에서도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자체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4성 영웅인 ‘미호’를 비롯해 성장씨앗 종합 세트, 전설 장비 등을 받을 수 있다.

구글 마켓을 통해 사전 예약에 참여하면 ‘프리미엄 소환권’, ‘골드’, ‘시공력’ 등을 보상 받을 수 있다.

특히,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게임 내 재화인 루비를 얻을 수 있고, 목표 회원 수에 도달하면 ‘프리미엄 소환권’을 추가로 받는다.

게임빌 관계자는 “'엘룬'은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전략 RPG다. 200여 종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매력 포인트”라며 “‘보스전’, ‘요일던전’, 계승전’, ‘혼돈의 탑’ 등 질릴 틈 없는 풍부한 콘텐츠와 몰입감 높은 화면 연출을 바탕으로 국내 유저들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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