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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률 높은 폐암! 다른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도 커...폐암 원인과 증상은? 치료방법까지
▲폐암 증상을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폐 자체에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다른 장기에서 생긴 암이 폐로 전이되어 폐암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폐암은 사망률이 높은 암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다른 암보다 재발, 전이 가능성이 크다. 폐암 원인, 증상을 비롯하여 폐암 치료방법까지 한 번에 알아보자.

▲요리는 비흡연 여성의 폐암 원인 중 하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암 원인

흡연이 폐암의 주요 원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흡연만큼 간접흡연도 위험하다. 아울러, 요리도 폐암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음식을 조리할 때 미세먼지가 많이 생긴다. 또한, 가스를 연소할 때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이산화탄소 등이 나온다. 음식 재료를 튀기고 구울 때도 발암 물질이 발생한다. 특정 직업도 폐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석면에 자주 노출되는 업종이나 알루미늄 생산, 도장공과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방사성 물질도 폐암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잔기침은 폐암 증세 중 하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암 증상

폐암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은 잔기침이다. 기침할 때 피 섞인 가래가 나올 수도 있다. 이런 초기증상이 나타나도 대부분 감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폐암 조기 진단이 어렵다.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도 폐암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폐암은 전이된 부이에 따라서 통증이 조금씩 다르다. 폐암 뇌전이 증상은 두통, 구토, 간질 등이 있다. 폐암 뼈 전이 증상은 해당 부위의 극심한 통증이다. 별다른 이유 없이 골절되는 경우도 있다. 성대를 조절하는 신경을 폐암이 침범하면 목소리 변화가 나타난다. 쉰 목소리가 나온다.

▲폐암은 재발 위험이 높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암 치료 방법

폐암은 흉부 단순 X-선 촬영, 가래세포검사 등으로 진단한다. 병의 진행단계를 파악하기 위해 전신 뼈 스캔, MRI를 추가로 진행한다. 폐암은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 수술 치료 등을 이용하여 치료한다. 폐암 종류는 크게 비소세포폐암, 소세포폐암으로 나뉜다. 비소세포폐암은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다. 조기에 발견하면 폐암 수술로 완치될 수 있다. 발견이 늦으면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를 같이 받아야 한다. 소세포폐암은 초기에 발견해도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진행 속도가 빠르고 전이가 잘 된다. 수술로 치료하기 힘든 암이다.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 효과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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