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가운데)은 13일 국회에서 '푸드트럭, 그린라이트를 켜라!' 라운드테이블을 주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무성 의원(왼쪽)과 김세연 의원(오른쪽)도 참석했다.

정병국 의원은 이날 행사를 통해 '푸드트럭'이 '푸어트럭'이 되고 있다며, 관련 제도 개선과 산업활성화를 역설했다.

'푸드트럭, 그린라이트를 켜라!' 행사에는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영업 가능 지역의 제한적 확대', '창업교육 실시'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