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토이스토리 피규어(사진출처=ⓒ 롯데리아 공식 SNS)

햄버거 브랜드 롯데리아가 영화 ‘토이스토리4’ 개봉을 앞두고 토이스토리 피규어를 한정수량 판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롯데리아가 이번에 출시한 피규어 모델은 영화 ‘토이스토리’의 캐릭터 우디와 버즈다. 해당 피규어 제품은 오늘(14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리아 전국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피규어 가격은 1만8천 원이다.

한편 벌써부터 많은 소비자들은 토이스토리 피규어를 구매하기 위해 롯데리아를 찾고 있다. 특히 현재 SNS에서는 롯데리아 토이스토리 피규어를 구매한 구매자들의 후기들이 쏟아지고 있다.

“롯데리아 피규어 너무 귀엽고 이뻐요”, “토이스토리 팬으로써 피규어 판매만을 기다렸음”, “여러분 피규어 무조건 사세요!”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6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토이스토리 4'는 디즈니가 '토이스토리 3'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시리즈에서 주인공 우디는 새로운 주인 보니를 맞이했다. 따라서 ‘토이스토리4’에서는 보니 방에 새로운 장난감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 20일 개봉하는 '토이스토리 4'는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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