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홍석천, 홍선영(사진=ⓒ홍선영인스타그램)

최근 ‘미운우리새끼’에 출연중인 홍선영 언니 홍진영의 황금인맥이 눈길을 끈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유연석, 홍석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음식점에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선영은 “실시간 제주. 유연석님이 새로 오픈하신 ebong 애월 꼭 한번 가보세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박나세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유연석 식당 홍보도 잊지 않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석천 머리에 뽀뽀하는 거 너무 웃겨요” “얼굴 완전 작으시네요” “가면 유연석님 만날 수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선영은 올해 나이 40세로 정확한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주 방송에서 홍선영은 건강검진 결과, 혈관 나이가 65세로 나오는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날 홍선영은 “혈당이 너무 높다. 이 정도면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이 정도 상태는 밥 먹고 설거지도 하지 어려운 수준”이라는 건강 검진 결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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