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제3번째 대회는 여성부 경기로 치러졌다. 청코너 박서린 선수(인천 대한체육관)와 홍코너 허예린 선수(K.MAX GYM)가 맞붙게 됐다.
두 명의 여전사들은 남자 못지 않은 뜨거운 난타전을 보여주며 관객의 뜨거운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두 여자 선수들이 맞부딪힐 때마다 둔탁한 타격음이 울려퍼지고, 뜨거운 환호성이 뒤따라 터져나왔다.
차주화 기자
cjh@gokorea.kr
[공감신문] 제3번째 대회는 여성부 경기로 치러졌다. 청코너 박서린 선수(인천 대한체육관)와 홍코너 허예린 선수(K.MAX GYM)가 맞붙게 됐다.
두 명의 여전사들은 남자 못지 않은 뜨거운 난타전을 보여주며 관객의 뜨거운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두 여자 선수들이 맞부딪힐 때마다 둔탁한 타격음이 울려퍼지고, 뜨거운 환호성이 뒤따라 터져나왔다.